Monday Kiz - 텅 빈 마음 Lyrics

Lyrics 텅 빈 마음 - Monday Kiz



불안한 맘에 너의 번호 누르고
벌써 나를 지웠는지 받지않는 신호음만
아쉬운 맘에 너의 이름 부르고
이젠 내맘 몰라주는 부질없는 메아리만
붉게물든 저녁 노을에
흐느껴 우는 내가 싫어
텅비어 어둔 밤만이 애처럼 나를 위로해
박혀버린 너의 향기가 진저리치게 그리워
Don't go way Don't go way
나를 떠나지마
Far away Far away
너의 빈자리만
아쉬운 맘에 너의 이름 부르고
이젠 내맘 몰라주는 부질없는 메아리만
붉게물든 저녁 노을에
흐느껴 우는 내가 싫어
텅비어 어둔 밤만이 애처럼 나를 위로해
박혀버린 너의 향기가 진저리치게 그리워
Don't go way Don't go way
나를 떠나지마
Far away Far away
너의 빈자리만
텅빈 나의 가슴아
떠나간 사랑아
아무말도 못하고
텅비어 아픈 가슴이 애처럼 너를 기다려
기척없는 이방 창문을 바라만보다 잠들어
Don't go way Don't go way
나를 떠나지마
Far away Far away
너의 빈자리만 너의 빈자리만
텅비어 어둔 밤만이 애처럼 나를 위로해
박혀버린 너의 향기가 진저리치게 그리워
Don't go way Don't go way
나를 떠나지마
Far away Far away




Monday Kiz - Unfinished
Album Unfinished
date of release
15-10-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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