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Outro - Monday Kiz
바보같이
우는
나의
모습도
자꾸
바보같이
부르는
니
이름도
너무
너무
익숙해
아프지가
않아
마치
넌
처음처럼
돌아올꺼야
마지막에
건네보는
인사도
다시
마지막에
잡아보는
두
손도
많이
많이
어색해
미칠것만
같아
다시
넌
돌아와줄래
발걸음도
다
뒷걸음으로
뒷걸음으로
가는
너의
모습이
기억들이
이
아픔들이
자꾸
커져가는
그리움에
다른
발걸음도
다
뒷걸음으로
뒷걸음으로
가는
너의
모습이
또
다시
생각나서
달려갈땐
달려가서
안아볼게
언제라도
사랑이란
두
글자에
가슴이
자꾸
사랑이란
두
글자에
내
맘이
많이
많이
아파와
미칠것만
같아
다시
넌
돌아와줄래
발걸음도
다
뒷걸음으로
뒷걸음으로
가는
너의
모습이
기억들이
이
아픔들이
자꾸
커져가는
그리움에
다른
발걸음도
다
뒷걸음으로
뒷걸음으로
가는
나의
모습이
또
다시
생각나서
달려갈땐
달려가서
안아볼게
언제라도
언제까지라도
어떤
말이라도
죽는날까지라도
수백번을
수백번을
부르다
가슴에
울다
가슴에
울다
마지막으로
가는
너의
모습이
추억들이
내
바램들이
매일
꺼져간
네
그림자에
다시
사랑에
울고
이별에
울고
눈물에
묻어버린
너의
모습이
또
다시
생각나서
달려갈땐
달려가서
안아볼게
언제라도
발걸음도
다
뒷걸음으로
뒷걸음으로
가는
너의
모습이
기억들이
이
아픔들이
자꾸
커져가는
그리움에
다른
발걸음도
다
뒷걸음으로
뒷걸음으로
가는
나의
모습이
또
다시
생각나서
달려갈땐
달려가서
안아볼게
언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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