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My way - Motte
벌써
하루가
시작
돼
다시
눈을
깜박이고
나면
밤이
되어있는
하룬
잠을
자려
혼자
가만히
천장을
바라보면
같은
듯해도
다르게
느껴져
반복되는
것
같아도
뭘까
내
곁을
채워준
네가
있어
그래
같이
있는
모습을
상상해
난
여전하게
걸어가고
구름이
흘러가는
듯이
이렇게
난
사랑하고
그렇게
날
위해주는
널
만나
또
떠나
it′s
my
way
같은
듯해도
다르게
느껴져
반복되는
것
같아도
뭘까
내
곁을
채워준
네가
있어
그래
같이
있는
모습을
상상해
난
여전하게
걸어가고
구름이
흘러가는
듯이
이렇게
난
사랑하고
그렇게
날
위해주는
널
만나
또
떠나
it's
my
way
바쁜
하루
사이사이
너만
아른거려서
내
마음을
두드리나봐
난
여전하게
걸어가고
구름이
흘러가는
듯이
이렇게
난
사랑하고
그렇게
날
위해주는
널
만나
또
떠나
it′s
my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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