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Backstage (Prod. By Suwoncityboy) - NO:EL
I'm
on
the
backstage
(yeah)
I'm
on
the
backstage
(yeah)
I'm
on
the
backstage
(yeah)
I'm
on
the
backstage
(yeah)
화려한
막이
내리고
(고)
노래들이
꺼지면
(면)
화려한
막이
내리고
(고)
노래들이
꺼지면
(면)
I'm
on
the
backstage,
화려한
막은
내렸어
박수
갈채를
받으며
난
아래로
터벅
걸어서
여러
색의
조명
아래
뿌려지는
하얀
꽃
또
구슬땀에
흘려보낸
옛날의
그
추억도
감사하는
법을
잊었어,
니
향기가
눈
가리지
더
내
식구들은
blow
up하고
아직
어리지만
또
이
노래
끝에서도
폭죽
터지고
닿아
결론에
불안에
빠져
풍덩,
기도해
예수
그리스도,
oh
lord
지나가는
태풍
속에
갇혀
미로
내가
손잡고
믿으랬지만
나도
날
못
믿어
예술
평생이랬는데
한철뿐인
바비
인형
혼돈뿐인
세상
끝에
야속한
넌
어디로?
아른거려
맨
앞줄에,
니가
좋아하던
노래들과
손바닥이
붉게
물들었지
허공
위에
아직도
난
있어
앞,
내가
사랑하던
걸
해
손바닥을
붉게
물들여줘,
I'm
in
backstage
I'm
in
the
backstage
I'm
in
the
backstage
I'm
in
the
backstage
Yeah
yeah
화려한
막이
내리고
노래들이
꺼지면
난
바보
같어
어떨
때
보면,
하고
싶은
대로
못
살어
근데
랩이
직업이고
놀이에서
업으로
바뀐
지가
오래됐어도
니가
아이같이
웃을
땐
나도
돌아가서
옛날의
기억들을
다
주워
담고
넘
맑아져서
요즘
너무
행복한데
근데
그것도
잠시야
다시
미친
듯이
벌어야지
사라질려면
의미가
없는
듯해
이
앨범
내는
것도
TV에
나갔어
또,
내
이름은
시끄럽고
니
손이
혼자인
채
걸을
때
난
너무
아퍼
근데
병신처럼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어서
멍한
표정으로
눈을
쳐다보며
걍
웃었지
아무렇지
않은
척,
세상에
찌들어서
이것들쯤이야
란
식으로
농담
치며
넘기지
두
얼굴의
반쪽,
눈물이
차올라서
얼굴은
치켜든
채로
코를
막
훌쩍거리고
말았지
서울의
벽은
너무
높고
어려워서
습관처럼
말했지
없어져
버리면
쉬워질까
내
복잡한
머릿속을
나는
못
감춰서
이렇게
사는
게
맞는가
싶기도
해
여러
번
그렇게
사는
거래
어른들의
말이
틀렸어
라는
게
아니고
너도
맞다는
거야
여러
번
넘어졌어도
우리
손바닥엔
백
번이
더
그리고
내
눈앞에
펼쳐지는
니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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