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사랑 없는 사랑 - NU'EST
                                                이게 
                                                마지막 
                                                    내 
                                                자존심이라
 
                                    
                                
                                                뻔하겠지만 
                                                    내 
                                                얘길 
                                                들어줘
 
                                    
                                
                                                나는 
                                                변명 
                                                따윈 
                                                질색이지만
 
                                    
                                
                                                    널 
                                                놓치면 
                                                    안 
                                                    될 
                                                    것 
                                                같아 
                                                난
 
                                    
                                
                                                어제 
                                                    딴 
                                                여자와 
                                                밥을 
                                                먹었어
 
                                    
                                
                                                니가 
                                                미워서 
                                                너무 
                                                미워서
 
                                    
                                
                                                니가 
                                                    그 
                                                남자를 
                                                생각하는 
                                                게
 
                                    
                                
                                                매일 
                                                    난 
                                                눈에 
                                                보여서
 
                                    
                                
                                                삐뚤어지면 
                                                    날 
                                                    봐 
                                                줄까 
                                                봐
 
                                    
                                
                                                이렇게라도 
                                                    니 
                                                관심을 
                                                돌려
 
                                    
                                
                                                Dara 
                                                dara 
                                                dadada
 
                                    
                                
                                                    I 
                                                don't 
                                                wanna 
                                                let 
                                                you 
                                                go
 
                                    
                                
                                                어떡해야 
                                                    널 
                                                가질 
                                                    수 
                                                있니
 
                                    
                                
                                                하얀 
                                                도화지 
                                                삐딱한 
                                                신호등은 
                                                빨간 
                                                불
 
                                    
                                
                                                기다려도 
                                                바뀌지 
                                                않아 
                                                파란 
                                                불
 
                                    
                                
                                                일방통행 
                                                    그 
                                                반대로 
                                                    난 
                                                걸었어
 
                                    
                                
                                                이럼 
                                                마주칠까 
                                                기대해 
                                                    봐 
                                                어쩌면
 
                                    
                                
                                                깜박이는 
                                                가로등 
                                                거기 
                                                    서 
                                                있어 
                                                    난 
                                                오늘
 
                                    
                                
                                                언제 
                                                꺼질까 
                                                위태해 
                                                보여 
                                                    날 
                                                보는
 
                                    
                                
                                                    것 
                                                같아 
                                                꺼지면 
                                                힘들단 
                                                    걸 
                                                알아
 
                                    
                                
                                                미련한 
                                                    건 
                                                닮아 
                                                계속 
                                                    널 
                                                찾아
 
                                    
                                
                                                내가 
                                                무슨 
                                                짓을 
                                                하던지 
                                                너는
 
                                    
                                
                                                질투도 
                                                없어
 
                                    
                                
                                                전혀 
                                                신경조차 
                                                    안 
                                                써
 
                                    
                                
                                                나를 
                                                    니 
                                                남자로 
                                                생각했다면
 
                                    
                                
                                                나에게 
                                                이럴 
                                                    순 
                                                없어
 
                                    
                                
                                                삐뚤어지면 
                                                    날 
                                                    봐 
                                                줄까 
                                                봐
 
                                    
                                
                                                이렇게라도 
                                                    니 
                                                관심을 
                                                돌려
 
                                    
                                
                                                Dara 
                                                dara 
                                                dadada
 
                                    
                                
                                                    I 
                                                don't 
                                                wanna 
                                                let 
                                                you 
                                                go
 
                                    
                                
                                                어떡해야 
                                                    널 
                                                가질 
                                                    수 
                                                있니
 
                                    
                                
                                                    내 
                                                자리는 
                                                어디도 
                                                없어
 
                                    
                                
                                                최소한의 
                                                숨이라도 
                                                쉬게 
                                                맘을 
                                                열어줘
 
                                    
                                
                                                    단 
                                                한번만 
                                                    날 
                                                돌아봐줄래
 
                                    
                                
                                                억지로라도 
                                                사랑할 
                                                    순 
                                                없니
 
                                    
                                
                                                더는 
                                                    못 
                                                버티겠어
 
                                    
                                
                                                내가 
                                                용서가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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