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살 - Nuckle Flow Lyrics

Lyrics Nuckle Flow - Nucksal



주먹을 쥔다고 깡패는 아냐
악수를 한다고 짝패는 아냐
신문을 다고 싸진 않아
Mic를 잡는다고 MC는 아냐
소문이 돈다고 진실은 아니고
술을 먹는다고 솔직하진 않지
Rhyme을 짠다고? Rap이 아닐 수도 있어
제대로 boss는 없고 사장 옆에 비서
Fisher man 우린 사람 낚는 어부
언어를 가려서 네게 재능이 있다면
이건 선택하는 것이 아닌 선택을 받은
책임감을 가져 벗겨버려 세상 위의 가면
I feel the fire (I feel the fire)
프로메테우스의 불을 줄게 rap을 받아
비춰봐 적이 없지 바닥의 내면
플라톤 shit? 웃겨 존박의 냉면
겉치레 코스프레 보다 머리 짧은 계집애들
내가 시를 테이블에서 얘기나
그러니 너넨 hip hop bitch들의
가십 거리 밖엔 안돼
거리 밖엔 악마들이 춤을 추는 댄스홀 같아
지붕 위에서 하이네켄을 마시는 진짜 악마들은
우릴 비웃을 수밖에 yo
Rap 다운 rap, hip hop 다운 hip hop
이상을 이름을 음악
내가 대표하는 얼굴이 하나 늘고
내가 대표하는 이들에겐 미소를 선사
Yo 별말씀을 하셔 yes I'm 넉살
RHYD yo geurillaz
개의 체인에 롤렉스는 없지만
내가 뱉는 rap은 최소한 개의
금메달을 걸어 안마
이게임에 걸었냐 인마
냄새나는 부랄 쪽이랑 인생 얘긴
닥치고 그만 꺼져 이게임에 부랑자들
불안 종자들 말도 섞기 싫어
그래서 로디형은 재킷 뒤에 숨어
우탄 이는 여전히 show and prove
그리고 저기 양화대교를 건너오는
그리고 vmc
The god of small things




넉살 - Nuckle Flow - Single
Album Nuckle Flow - Single
date of release
24-06-2017




Attention! Feel free to leave feed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