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Miracle - OH MY GIRL
                                                따뜻했던 
                                                봄인 
                                                    것 
                                                같아 
                                                낯설었지만 
                                                yeah
 
                                    
                                
                                                나의 
                                                곁에 
                                                다가왔던 
                                                기적
 
                                    
                                
                                                비바람이 
                                                불어와 
                                                걷기 
                                                힘들어도
 
                                    
                                
                                                이겨낼 
                                                자신 
                                                있거든 
                                                난
 
                                    
                                
                                                너만은 
                                                    날 
                                                받아줄 
                                                    걸 
                                                알아
 
                                    
                                
                                                우리가 
                                                함께한 
                                                시간만큼 
                                                같은 
                                                맘
 
                                    
                                
                                                    늘 
                                                조금 
                                                서툴지만 
                                                    널 
                                                위해 
                                                노래해
 
                                    
                                
                                                어두울 
                                                    때 
                                                    한 
                                                줄기 
                                                빛을
 
                                    
                                
                                                    길 
                                                잃으면 
                                                실바람을 
                                                후
 
                                    
                                
                                                우리만의 
                                                신호로 
                                                이끌어줘
 
                                    
                                
                                                    또 
                                                보이지 
                                                않아도 
                                                알잖아 
                                                우린
 
                                    
                                
                                                    뭐 
                                                그래 
                                                힘들 
                                                때도 
                                                있을 
                                                거야 
                                                다
 
                                    
                                
                                                나눠도 
                                                    돼 
                                                언제나 
                                                여기 
                                                with 
                                                you
 
                                    
                                
                                                    내 
                                                맘은 
                                                이미 
                                                only 
                                                you 
                                                (be 
                                                be 
                                                my 
                                                baby)
 
                                    
                                
                                                가끔 
                                                    넌 
                                                지치지 
                                                않니
 
                                    
                                
                                                    그 
                                                모든 
                                                말들이 
                                                yeah
 
                                    
                                
                                                아주 
                                                조금 
                                                많이 
                                                슬퍼져 
                                                난
 
                                    
                                
                                                불안정한 
                                                공기와 
                                                    찬 
                                                바람이 
                                                불어도
 
                                    
                                
                                                    저 
                                                밤하늘의 
                                                별들처럼
 
                                    
                                
                                                반짝이며 
                                                우릴 
                                                비춰주네
 
                                    
                                
                                                힘들고 
                                                혼자가 
                                                됐다고 
                                                    또 
                                                느껴 
                                                난
 
                                    
                                
                                                    늘 
                                                조금 
                                                서툴지만 
                                                    널 
                                                위해 
                                                노래해
 
                                    
                                
                                                푸른색이 
                                                    빛 
                                                도는 
                                                맑은
 
                                    
                                
                                                겨울 
                                                지나 
                                                맞이한 
                                                    그 
                                                봄
 
                                    
                                
                                                너는 
                                                나의 
                                                    단 
                                                하나의 
                                                기적이야
 
                                    
                                
                                                하나뿐인 
                                                나만의 
                                                소중한 
                                                기적
 
                                    
                                
                                                    저 
                                                하늘 
                                                위로 
                                                손을 
                                                잡아 
                                                봐봐 
                                                쭉
 
                                    
                                
                                                새파랗게 
                                                푸르른 
                                                맘이 
                                                with 
                                                you
 
                                    
                                
                                                언제나 
                                                always 
                                                be 
                                                with 
                                                you
 
                                    
                                
                                                매번 
                                                어긋난다 
                                                느껴도 
                                                곁에 
                                                있음을 
                                                느껴
 
                                    
                                
                                                멀리 
                                                있는 
                                                    게 
                                                아니라
 
                                    
                                
                                                가까이 
                                                있다 
                                                    널 
                                                새기고 
                                                새겨
 
                                    
                                
                                                켜져 
                                                있는 
                                                rhyme 
                                                switch들은 
                                                끄고 
                                                off
 
                                    
                                
                                                    몇 
                                                번을 
                                                지나쳐 
                                                지쳐 
                                                반복돼도
 
                                    
                                
                                                작은 
                                                별빛 
                                                하나 
                                                작은 
                                                꽃잎 
                                                하나
 
                                    
                                
                                                너와 
                                                내가 
                                                만들어간 
                                                예쁜 
                                                정원에
 
                                    
                                
                                                    늘 
                                                기억할게 
                                                반짝이던 
                                                    이 
                                                시간
 
                                    
                                
                                                우리가 
                                                원했던 
                                                밤
 
                                    
                                
                                                Woah 
                                                yeah 
                                                baby
 
                                    
                                
                                                우리 
                                                둘만 
                                                있던 
                                                그곳에
 
                                    
                                
                                                    난 
                                                언제나 
                                                    서 
                                                있을게 
                                                늘
 
                                    
                                
                                                함께라면 
                                                그곳이 
                                                    또 
                                                어디든
 
                                    
                                
                                                어디서든 
                                                함께해 
                                                    줄 
                                                거지
 
                                    
                                
                                                미라클
 
                                    
                                
                                                안녕 
                                                별이 
                                                빛난 
                                                하늘길을 
                                                shy
 
                                    
                                
                                                반짝이며 
                                                우리를 
                                                비출 
                                                거야
 
                                    
                                
                                                You're 
                                                my 
                                                only 
                                                miracle
 
                                    
                                
                                                (Be 
                                                be 
                                                my 
                                                baby)
 
                                    
                                
                                                Yeah 
                                                only 
                                                you
 
                                    
                                
                                                (Be 
                                                be 
                                                my 
                                                baby 
                                                yeah)
 
                                    
                                
                                                (Be 
                                                be 
                                                my 
                                                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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