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White Christmas - Peter White
맑은
햇살이
하얗게
날
비추면
나는
너의
따스함을
느껴
소중한
약속
때론
힘들겠지만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걸
서로
느낄
수만
있다면
작은
용기가
필요한
걸
마냥
어린
애처럼
때
묻지
않게
웃을
수
있게
오
언제까지나
너만의
하얀
빛이
돼
줄게
어릴
적
동화
속
얘기처럼
순수했던
꿈처럼
감싸
안을게
수줍은
소녀처럼
오로지
널
바라볼
수
있게
내
하얀
마음에
핑크빛
사랑
가득
채울게
달콤한
입술에
살포시
입
맞추면
따스한
사랑이
하얗게
내릴
거야
시렸던
마음
스르륵
녹아내려
차가운
시절
이젠
안녕
불안한
마음
때론
힘들겠지만
너의
힘이
되어주고
싶은걸
서로
믿을
수만
있다면
그
무엇도
두렵지
않아
woo
yeah
마냥
어린
애처럼
때
묻지
않게
웃을
수
있게
오
언제까지나
너만의
하얀
빛이
돼
줄게
어릴
적
동화
속
얘기처럼
순수했던
꿈처럼
감싸
안을게
언제까지나
아직은
많이
서툴지만
너에게만은
진심인
걸
너를
사랑해
널
사랑해
마냥
어린
애처럼
때
묻지
않게
웃을
수
있게
오
언제까지나
너만의
하얀
빛이
돼
줄게
어릴
적
동화
속
얘기처럼
순수했던
꿈처럼
감싸
안을게
감싸
안을게
수줍은
소녀처럼
오로지
널
바라볼
수
있게
내
하얀
마음에
핑크빛
사랑
가득
채울게
달콤한
입술에
살포시
입
맞추면
따스한
사랑이
하얗게
내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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