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nch - When Night Is Falling Lyrics

Lyrics When Night Is Falling - Punch



오늘도 술을 마셔 우울하니까
네가 생각나니까
침대 위에 놓인 전활 둬야만
내일 후회할 같아서
바람이 불어 오면
왠지 잔이 생각나
너도 옆에 있으면 좋겠어
파도처럼 내게 밀려와
나를 어지럽게 만드는
네가 오늘따라 생각이
오늘도 술을 마셔 밤이 되니까
네가 생각나니까
침대 위에 놓인 전활 둬야만
내일 후회할 같아서
나에게 읽어 주던
너와 살던
모든 생각이
파란 지붕 강이 보이는
한강 위에 비친 달빛이
네가 있는 곳을 안다면
그곳을 비춰준다면 좋겠어
시간은 저녁을 지나 새벽인데
자꾸 네가 생각나
쓸쓸한 빈자리가 외롭게
아직 많이 사랑하나
아직은 힘들 같아
너의 번호를 지운단
너를 모두 지우는 같아서
오늘 밤은 너를 찾아가
말을 전하고 싶어
너를 정말 많이 사랑했다고
오늘도 술을 마셔 비가 오니까
네가 생각나니까
침대 위에 놓인 전활 둬야만
내일 후회할 같아서
밤에 술을 하는
모두 그렇지만 결국 너를 잊을
알면서도 헤어지려는
마음이 이렇게 슬프기
때문일까 탓일까
지금은 너도 혹시
생각 하다 들지 않는지
너무나 보고 싶어 1분이라도
네가 보고 싶어
보고 싶어




Punch - When Night Is Falling
Album When Night Is Falling
date of release
30-09-2017




Attention! Feel free to leave feed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