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내
돌
반지
녹여서
만든
줄,
줄,
줄
아빠의
목에
걸친
유일한
금,
금,
금
언젠가
물려받겠지
내가
늙으면
있을지
잘
모르겠는
내
아들
주면
되나
됐고
가득
채워
둘래
나의
금고
전부
다
녹여
아들
목디스크
올
정도로
무겁게
둘러줘
내
삶의
무게
절대로
뒤지진
않을
거다
걍
아무개로
침묵은
금,
근데
난
입
벌려
금을
감았구만
보통의
꿈,
not
anymore
지금부터
너의
top
5
손목엔
몇천짜리
시계
동네
장보듯
빛깔은
다꽝
백만원
너무
쉬워,
환전해
유로
바꾸러
가
낮밤
적들을
끌어안아,
가까이
근데
돈은
더
가까이
적금
만들라는
엄마의
입을
막으려
티켓
끊어줬지
사이판
나
보기
좋대,
거지
취급하던
씨벨럼이
넌
나
재능
없다,
그만두라던
씨발럼이지
In
your
face
motherfucker,
너의
네
배를
벌지
너무
독해,
승리의
여신마저
간만에
동창
사람
내
손목을
훑어보는
시선은
혓바닥
침
냄새
가득한
술자리
가방
또
올라오는
차키들
구부려
젓가락
찔러버리고
싶어
한잔
따라줘
기꺼이
샀다는
외제차에
모두가
기뻐
너도
뺏고
싶잖아
저
새끼꺼
거짓말은
틴더
밀어버리고
싶어
뭘
꼴아봐
띠꺼?
네가
샀다는
집도
엄마가
사준
거라며
다
알아
see
through
감히
비웃어?
너랑
내가
보낸
시간
같은
줄
아냐?
난
똥통에
키갈
보통의
시간
난
적금에
피랍
몸값은
삼천억
끝까지
피봐
해낸
척
굴지
마
넌
고작
문지방
근데
높습니다
웃지
마
개새끼
입
닥쳐,
너는
말해
침묵은
금
근데
난
나를
말해
손목
금을
감았구만
입
닥쳐,
너는
말해
침묵은
금
감아
칭,
감아,
칭,
감아,
칭,
칭,
칭
입
닥쳐,
너는
말해
침묵은
금
근데
난
나를
말해
손목
금을
감았구만
입
닥쳐,
너는
말해
침묵은
금
감아
칭,
감아,
칭,
감아,
칭,
칭,
칭
내가
소홀하다니
이건
무슨
말이야
너가
원했던
대로
나
돈
벌어
왔잖아
너가
장바구니
담아
보이게
올려둔
친구가
맸다던
가방과
웨딩홀,
노란
다이아
뻔히
알고
있어,
왜
아닌척해?
우린
아니야,
저
웬디와
피터팬
돈
없이
어떻게
살아,
너가
말한
피터팬도
날기
위해
금가루
뿌리던데?
나를
두고
배를
몰아
떠난
너가
다시
돌아온다면
바다에
잠기면
좋겠다
항구가
할
수
있는
건
그저
기다릴
수밖에
너답게
그냥
떠나가,
작게
입
닥쳐,
너는
말해
침묵은
금
근데
난
나를
말해
손목
금을
감았구만
입
닥쳐,
너는
말해
침묵은
금
감아
칭,
감아,
칭,
감아,
칭,
칭,
칭
입
닥쳐,
너는
말해
침묵은
금
근데
난
나를
말해
손목
금을
감았구만
입
닥쳐,
너는
말해
침묵은
금
감아
칭,
감아,
칭,
감아,
칭,
칭,
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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