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501 - 하루만 Lyrics

Lyrics 하루만 - SS501



네가 떠나던 뒷모습을 아직 잊을수없어
그토록 아껴왔던 너였기에
시간이 해결해줄거라던 친구들의 위로들도,
너의 기억을 묻기엔 부족해
끝없이 반복되는 여행 다시 찾는
다시 찾는건
바람에 실린 너의 목소리, 잊을 있니?
하루 하루가, 너없는 하루가
어제처럼 추억이 되어 너무 힘들게 하지만,
하루, 하루만, 손이 너의 눈물을 닦을 수만 있다면
그때는 말할게 My Everything.
잊을 없는 지난 추억이 기나긴 밤을 숨기고,
잔인한 시간마저 멈출때면,
지키지 못했던 약속 위에 수북히 쌓은 먼지들을
남몰래 눈물을 적셔 닦고는
수많은 인파 일상에서 다시 찾는 건,
사랑했던 나의 목소리. 잊을 있니?
하루 하루가, 너없는 하루가
어제처럼 추억이 되어 너무 힘들게 하지만,
하루, 하루만, 손이 너의 눈물을 닦을 수만 있다면
그때는 말할게 My Everything.
운명의 갈림길 속에, 조각난 꿈이라고 해도,
I wish I can bring you back again.
하루 하루만, 다시 있다면,
기나긴 기도가 너를 되돌릴 있다면,
전할 없었던, 가슴 깊은 가득했던 말하지 못한 말,
그때는 말할게. 사랑해.
하루 하루만, 손이 너의 눈물을 닦을 수만 있다면
그때는 말할게. You are my everything,
마지막 용기를 받아줘.




SS501 - Rebirth - EP
Album Rebirth - EP
date of release
20-10-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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