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The Chyper 2012 - Simon Dominic
Yeah,
this
is
CYPHER
I'm
Simon-D
Epik
Got
my
back
Double
D
got
my
back
YEAH
가장
뜨거운
일을
끝낸
후,
반응은
다
했네
했어
그래
제대로
해줬지
승자의
냄새가
뱄네
맨손으로
저
밑바닥
에서부터
지금
여기까지
Top
까진
안가도
여자들은
나한테
뻑이가지
난
언제나
센스있어
그래서
dope해
또
독해
똑똑해서
살아남은거
아냐
절대
내방
곳곳엔
고독에,
고통해
많은
자국들이
찍혀있지
나
하나
때문에
멍청한
너의
가족들은
지쳐있지
일은
다
내꺼
내가
쉴
때
너도
Rest
In
Peace해
어울리지도
않는
명품
비싼
옷깃
세울
생각은
접어
너나
망한
선배나
실패한
걔나
걔나
다
비슷해요
내가
PD들과
곡이나
빚을
때
넌
엄마한테도
빚을
내요
느낌
SO
GOOOD!!
난
G-A-EKO
믿음직한
오
승환
글러브
솜방망이
농락하는
나의
묵직한
돌
직구
플로우
음악이란
놀이에
미친
놈이야
난
거부할게
자기복제
포비아
시대의
흐름을
흡수하는
솜이지만
꽉쥐면
흐르는건
노력의
땀이야
빼빼마른
몸매에서
깊게
뿜어나오는
강단
행동발달
상황은
근면성실
성적표는
매번
차트에서
상단
여자들의
환상
(uh)
번득이는
감각
(oh
yeah!)
구린음악으로
더부룩한
체기를
산산조각내는
탄산
RIGHT
풋내기들
앵앵거리면
귀가
먹먹해서
뒷골
땡겨
우리
무대를
보고나면
사람들은
골골대고
어깨
땡겨
난
느낌있는
유부남
날보면
애엄마의
등줄기처럼
애가타
음악은
내
놀이터
밤새
뛰어노는
철부지
어린애
같아
Let's
dance
like
a
Future
liger!
I'm
sick,
I'm
sorry
욕을
누가
나만큼
맛있게
먹니
Blo!!
뽀로로가
네
친구다
애들아
날
피해가
미간
주름
꼬인거
펴주기
전에
집에가
어른
부르고
일러
고장난
보일러
열받아봤자
BOY
너
와는
끝을
볼
것도
없어
스포일러
내가
무너지는건
Even
존
레논
can't
imagine
비트를
죽이는
내랩은
마크
채프먼
난
새처럼
FLY
귀가
모이잖아
넌
스티비
원더가
봐도
없어
보이잖아
세상이
내게
말해
고개
숙여
어서
난
목에
깁스
baby
끄떡없어
내
입에
묶여있던
chain
받아가
창살에
가둘
수가
없는
플로우
내가
JAIL
잘
나가!
Yeah
Mithra
Jin
CYPHER
yeah
누구는
끝이라고
말했고
끝이기를
바랬지
한
때
나도
화살
세례가
그치기를
바랬지
시간
지나면
알겠지
하늘은
파랬지
우리
가슴에
멍처럼
눈
뜨고
당했지
멍들어도
맹수
like
a
표범
아직도
죽여주니까
봐줘
난
초범
또
다시
모험
제대로
탔지
다친만큼
안전하게
가
모범
어쨋든
상처는
났지만
라식
미래는
더
잘보이지만
내겐
아직
갈
길이
멀어
곧
입이
딱하고
벌어질
음식
차릴게
겁
먹지마
의심은
덜어
내가
발
붙인
바닥이
불이던
물이던
대중들의
시선이
내게는
꿀이던
죽이던
상관없어
내눈
아직
부리부리해
내
열정은
7성급
으리으리해
난
쉴틈없이
Rhyme을
깎는
성실한
목수
벌써
세상에
백
곡이
넘어버린
곡
수
모든
play
hater
헐
뜯는
aligator
들어봐
지금부터
시작되는
복수
난
말로
널
울려
어린애를
울리듯
네
자존심을
구겨
마치
껌
종이를
구기듯
몇
명
안되는
네
팬들의
마음도
쉽게
훔쳐
마치
돈주앙이
여자의
마음을
훔치듯
내
음반은
항상
신선함의
수식
네
CD는
말라
비틀어져
안팔리는
수시
끝
없는
신보의
출시
난
마치
fireman
꺼트리지
네
열정의
불씨
끝
없이
움직여
난
히딩크의
러시아
행운마저도
나와는
같은
길을
가는
벗이야
내
심장이
뛰는
한
넌
언제나
2류
넌
열심히
뛰어
나는
탈게
상승
기류
Yeah,
it's
real
GANGNAM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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