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갑 - Swings
                                                    난 
                                                계속 
                                                진화해. 
                                                hello 
                                                charles 
                                                darwin
 
                                    
                                
                                                스스로를 
                                                지켜, 
                                                필요없는 
                                                기도. 
                                                아멘
 
                                    
                                
                                                남의 
                                                피를 
                                                빨지 
                                                않아, 
                                                    난 
                                                좋아해 
                                                마늘
 
                                    
                                
                                                    난 
                                                삶을 
                                                노래해, 
                                                인생과 
                                                    잘 
                                                맞네 
                                                화음
 
                                    
                                
                                                노예처럼 
                                                일하고 
                                                애기처럼 
                                                자
 
                                    
                                
                                                그릇이 
                                                크니까 
                                                    난 
                                                입어 
                                                배기팬츠만
 
                                    
                                
                                                    두 
                                                눈은 
                                                높아, 
                                                    또 
                                                발은 
                                                넓어
 
                                    
                                
                                                    내 
                                                귀는 
                                                얇아, 
                                                허나 
                                                이젠 
                                                    손 
                                                    안 
                                                벌려
 
                                    
                                
                                                뒷통술 
                                                맞아도 
                                                    난 
                                                    니 
                                                얼굴에 
                                                대고 
                                                말해
 
                                    
                                
                                                의지가 
                                                강한 
                                                연어. 
                                                올라가지 
                                                강산에
 
                                    
                                
                                                화끈해, 
                                                    난 
                                                일을 
                                                    확 
                                                끝내
 
                                    
                                
                                                우리 
                                                민족은 
                                                    한 
                                                나라당. 
                                                박근혜
 
                                    
                                
                                                한국 
                                                사람들, 
                                                모두 
                                                만세
 
                                    
                                
                                                Put 
                                                your 
                                                hands 
                                                up? 
                                                자꾸 
                                                영어로만 
                                                할래?
 
                                    
                                
                                                    난 
                                                유행을 
                                                만들어 
                                                rapper들이 
                                                따라해
 
                                    
                                
                                                    이 
                                                강아지들. 
                                                근데 
                                                    왜 
                                                    다 
                                                하는 
                                                짓은 
                                                copy 
                                                cat?
 
                                    
                                
                                                    난 
                                                1인자야 
                                                ok? 
                                                고래는 
                                                익사 
                                                    못 
                                                해
 
                                    
                                
                                                힙합 
                                                star 
                                                king이야 
                                                들어가지 
                                                치마 
                                                속에
 
                                    
                                
                                                    돈 
                                                없던 
                                                시절이 
                                                기억나, 
                                                피아노 
                                                    팔 
                                                    때 
                                                쯤.
 
                                    
                                
                                                이젠 
                                                중국서도 
                                                뜰거야 
                                                위안 
                                                    좀 
                                                받겠지 
                                                하
 
                                    
                                
                                                험담하지마 
                                                너넨 
                                                아냐 
                                                김구라
 
                                    
                                
                                                도루하다 
                                                걸린 
                                                것처럼 
                                                당장 
                                                일루와
 
                                    
                                
                                                    내 
                                                punchline은 
                                                뜨거워 
                                                    꼭 
                                                챙겨와 
                                                후시딘
 
                                    
                                
                                                껍데기 
                                                안에 
                                                갇힌 
                                                    니 
                                                삶은 
                                                진짜 
                                                굴이지
 
                                    
                                
                                                    니 
                                                짝궁만 
                                                    잘 
                                                    된 
                                                것처럼 
                                                    니 
                                                옆은 
                                                수시지
 
                                    
                                
                                                    넌 
                                                영원한 
                                                2인자 
                                                마치 
                                                사탄과 
                                                루이지
 
                                    
                                
                                                나랑 
                                                놀거면 
                                                    좀 
                                                빨리 
                                                타, 
                                                박지성 
                                                칼로리
 
                                    
                                
                                                자꾸 
                                                긁어대지 
                                                말란 
                                                말야 
                                                    난 
                                                아냐 
                                                아토피
 
                                    
                                
                                                아무도 
                                                니꺼 
                                                    안 
                                                    사 
                                                너는 
                                                병걸린 
                                                닭고기
 
                                    
                                
                                                    내 
                                                음악 
                                                아는 
                                                애들은 
                                                여기에만 
                                                과소비
 
                                    
                                
                                                    내 
                                                show에 
                                                올땐 
                                                실내라도 
                                                우비 
                                                입고 
                                                와
 
                                    
                                
                                                나는 
                                                천장에서도 
                                                땀이 
                                                나게 
                                                하니까
 
                                    
                                
                                                I'm 
                                                the 
                                                rain 
                                                man
 
                                    
                                
                                                자신감은 
                                                타고났어, 
                                                겸손한 
                                                    건 
                                                옵션
 
                                    
                                
                                                    난 
                                                모든 
                                                회사 
                                                사장에게 
                                                1등 
                                                확정 
                                                복권
 
                                    
                                
                                                Rapper들을 
                                                바를 
                                                    때 
                                                쓰지 
                                                않아 
                                                로션
 
                                    
                                
                                                간지나는 
                                                목청과 
                                                어울리는 
                                                조던 
                                                하.
 
                                    
                                
                                                모두 
                                                    다 
                                                소리 
                                                질러, 
                                                    내 
                                                랩은 
                                                호러영상
 
                                    
                                
                                                걸어다니는 
                                                사업, 
                                                그래 
                                                    난 
                                                노점상
 
                                    
                                
                                                    난 
                                                50퍼 
                                                보여줬어. 
                                                지금은 
                                                반달
 
                                    
                                
                                                Young 
                                                rap 
                                                sinatra의 
                                                moonlight 
                                                sonata
 
                                    
                                
                                                펀치라인은 
                                                살찌기보다 
                                                쉬워졌지
 
                                    
                                
                                                근데 
                                                    넌 
                                                쌈디와 
                                                    또 
                                                다르게 
                                                지혜가 
                                                없지
 
                                    
                                
                                                아직 
                                                월세방 
                                                신세. 
                                                몸을 
                                                덮는 
                                                것은 
                                                맷집
 
                                    
                                
                                                나이값 
                                                해. 
                                                    니 
                                                삶을 
                                                감독해. 
                                                아직도 
                                                애니?
 
                                    
                                
                                                감정이 
                                                    내 
                                                    옷 
                                                같아, 
                                                테러범처럼 
                                                    막 
                                                폭발해
 
                                    
                                
                                                꼰대 
                                                고딩 
                                                미술 
                                                쌤도 
                                                웃지 
                                                    내 
                                                섬세한 
                                                농담에
 
                                    
                                
                                                    난 
                                                힙합 
                                                백과사전, 
                                                똑똑한 
                                                척한 
                                                    놈 
                                                잡지
 
                                    
                                
                                                호랑인 
                                                사과도 
                                                받고 
                                                게임 
                                                먹을게. 
                                                이건 
                                                잡스식 
                                                (word 
                                                to 
                                                steve)
 
                                    
                                
                            1 No Mercy
2 못 이겨
3 The King Is Back II
4 My Way
5 Confessions
6 야 그냥 해
7 자신감 과다증
8 갑
9 답답해
10 28살 쯤에
11 내 몸이 불 타 오르고 있어 (19세 Version)
12 김윤석
13 Fly Back
14 Still Not Over
15 Love Yourself
16 듣고 있어?
17 2 Cool 4 School
18 양아치 (feat. Black Nut & GIRIBOY)
19 국초세대
20 엄지 두 개
21 정복
22 Hard to Understand
23 Let Me Be Me
24 찢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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