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나만 바라봐 - TAEYANG
하루에도
몇
번씩
널보며
웃어
난
수백번
말했잖아(you're
the
love
of
my
life)
거짓된
세상
속
불안한
내
맘속
오직
나
믿는건
너하나
뿐이라고
(가끔
내
맘
변할까
봐
불안해
할
때면)
웃으며
말했잖아
(그럴
일
없다고)
끝없는
방황
속
텅
빈
내
가슴
속
내가
기댈곳은
너하나
뿐이지만
가끔식
흔들리는
내
자신이
미워
ye
오늘도
난
이세상에
휩쓸려
살며시
널
지워
baby
baby
내가
바람
펴도
너는
절대
피지마
baby
나는
너를
잊어도
넌
나를
잊지마
lady
가끔
내가
연락이
없고
술을
마셔도
혹시
내가
다른
어떤
여자와
잠시
눈을
맞춰도
넌
나만
바라봐
오늘밤도
지새며
날
기다렸다고
눈물로
내게
말해
(변한
것
같다고)
널
향한
내
맘도
처음과
같다고
수없이
달래며
(지내온
많은
밤들)
(니가
없이는
난
너무
힘들
것
같지만)
때론
너로
인해
숨이
막혀
난
(끝없는
다툼
속)
기나긴
한숨
속
니가
기댈
곳은
나
하나
뿐이지만
니가
귀찮아지는
내
자신이
미워
ye
오늘도
난
웃으며
나도
몰래
자신을
잃어
baby
baby
내가
바람
펴도
너는
절대
피지마
baby
나는
너를
잊어도
넌
나를
잊지마
lady
가끔
내가
연락이
없고
술을
마셔도
혹시
내가
다른
어떤
여자와
잠시
눈을
맞춰도
넌
나만
바라봐
내가
이기적이란
걸
난
너무
잘
알아
난
매일
무의미한
시간
속에
이렇게
더렵혀지지만
baby
너만은
언제나
순수하게
남길
바래
이게
내
진심
인걸
널
향한
믿음인걸
죽어도
날
떠나지마
oh
내가
바람
펴도
너는
절대
피지마
ye
나는
너를
잊어도
넌
나를
잊지마
lady
가끔
내가
연락이
없고
술을
마셔도
혹시
내가
다른
어떤
여자와
잠시
눈을
맞춰도
넌
나만
바라봐
Attention! Feel free to leave feed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