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EYEON feat. KANGTA - 7989 Lyrics

Lyrics 7989 - 태연 , KANGTA



유난히 오늘따라
그렇게 웃고 있는 거니?
얼마 내게 소개 시켜준 사람이니
웃게 만드는 행복한 남자
유난히 오늘따라
그렇게 우울해 보여요?
벌써 시간째 이렇게 웃고 있잖아요
찡그리지 마요, 정말 걱정 되요
그렇게 오랜 시간을 함께 했었는데
아직도 모르니 그렇게 몰라
이런 바보가 있을까요
아직도 모르나요, 벌려 있는
그렇게 바쁜 걸음으로 어딜 가고 있는 거니?
조금은 천천히 걷고 싶어
너와 함께 하는 소중한 시간
빨리 보내고 싶지 않아
그렇게 느린 걸음으로 어딜 가겠다는 건지?
조금 많은 곳에 가고 싶어
일주일에 밖에 보는데
서둘러줘요
그렇게 오랜 시간을 함께 했었는데
아직도 모르니 그렇게 몰라
이런 바보가 있을까요
아직도 모르나요, 벌려 나를
그런가 봐요, 그랬나 봐요
같은 곳에 서서 다른 곳만 봤죠
곳만 바라보는데
그걸 모르고 있죠, 나를 없나요?
그렇게 오랜 시간을 함께 했었는데
아직도 몰라요, 그렇게 몰라
이런 바보가 있을까요
아직도 모르나요, 벌려 있는



Writer(s): Kang Ta, カンタ


TAEYEON feat. KANGTA - Baby Baby (Girls' Generation Repackaged)
Album Baby Baby (Girls' Generation Repackaged)
date of release
01-11-2007



Attention! Feel free to leave feed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