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XX - LILAC Lyrics

Lyrics LILAC - VIXX



사선을 그리는 바라본
깊어진 밤공기를 마주한
결국 스치듯 모든 흩어져 가도
멀리 아득한 구름처럼
새하얗고 소중한 canvas에 피어난
Stay with you, and we become one, though
숨이 나에게 닿을 때면
이슬이 아침도 화창하던 someday
반짝이는 꽃, 홀잎들이 감싸
방을 비추는 바라본
새벽녘 공기를 마주한
다시 스치듯 모든 잊혀져 가도
멀리 아득한 구름처럼
새하얗고 소중한 canvas에 가득한
Stay with you, and we become one, though
숨이 나에게 닿을 때면
이슬이 아침도 화창하던 someday
반짝이는 꽃, 홀잎들이 감싸
보랗게 물든 바라본
짙어진 너와 마주한



Writer(s): Vendors Owl, Vendors Fascinador, Do Yeon So, I Gyeong, Abim, Han Sang Hyuk, Joosuc, Vendors Louis


VIXX - CONTINUUM - EP
Album CONTINUUM - EP
date of release
21-11-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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