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카페인 Caffeine (Piano Version) - 용준형 feat. 양요섭
늦었네
자야
되는데
머릿속에
양은
벌써
다
셌어
어떻게든
잠들어
보려
했던
샤워도
또
다시
했어
천장에
네
얼굴이
자꾸
그려지고
눈감으면
끝나
버린
우리
Story가
담긴
책이
펼쳐지고
넌
떠나간
후에도
날
이렇게
괴롭혀
어쩌다가
내가
이렇게까지
괴로워
하게
된
건지
내가
뭘
잘못한
건지
우리가
왜
이별인
건지도
모르는데
Cause
Ur
like
caffeine,
난
밤새
잠
못
들고
심장은
계속
뛰고
그러다가
또
네가
너무
밉고
Like
caffeine
멀리하려고
해도
잊어
보려고
해도
그럴
수가
어쩔
수가
없잖아
You′re
bad
to
me,
so
bad
to
me,
oh
girl
you're
like
caffeine
You′re
bad
to
me,
so
bad
to
me,
oh
girl
you're
like
caffeine
You're
bad
to
me,
so
bad
to
me,
oh
girl
you′re
like
caffeine
You′re
bad
to
me,
so
bad
to
me(so
bad
to
me),
yeah
숨을
쉴
때마다
네가
그립다
같은
하늘
아래
있다
생각하니까
더
미친다
이러면서도
난
널
못
놓아
저기
창문
밖
다투는
연인들이
보여
지난
우리
모습
같아
눈물
고여
이봐요
그러지
말고
그녈
감싸
줘요
날
봐요
이런
내가
어때
보이나요
널
붙잡을
기회도
내겐
줄
수
없었니
그렇게
쉽게
끝나
버릴
가벼운
사인
아니었잖니
아님
내
착각인
건지
우리가
왜
이별인
건지도
모르는데
Cause
Ur
like
caffeine,
난
밤새
잠
못
들고
심장은
계속
뛰고
그러다가
또
네가
너무
밉고
Like
caffeine
멀리하려고
해도
잊어
보려고
해도
그럴
수가
어쩔
수가
없잖아
이렇게
널
미워하다가도
난
함께였던
시간
돌아보면
웃음이
나와
어쩌면
잊기
싫은
건지도
몰라
아니
잊기
싫은가
봐
간직하고
싶은
건가
봐
Cause
Ur
like
caffeine,
난
밤새
잠
못
들고
심장은
계속
뛰고
그러다가
또
네가
너무
밉고
Like
caffeine
멀리하려고
해도
잊어
보려고
해도
그럴
수가
어쩔
수가
없잖아
You
bad
to
me,
so
bad
to
me,
oh
girl
you
like
caffeine
You
bad
to
me,
so
bad
to
me,
oh
girl
you
like
caffeine
You
bad
to
me,
so
bad
to
me,
oh
girl
you
like
caffeine
You
bad
to
me,
so
bad
to
me(so
bad
to
me),
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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