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cophony - White Lyrics

Lyrics White - cacophony



시강을 멈추겠다는
소년의 장난대로
나는 멈취버렸어
돌고 돌아도 결국
다시 시간으로
돌아와 버렸어
잃어버린 기억도
모르겠는 내일도
"괘찮다고" 영원히 속삭이네 eh-eh
그대의 품, 그대의
그대, 그대
그대의 꿈, 그대 속에서
나,
소리도 없이
색채도 없이
나는 멈춰 버렸어
뛰고 뛰어도 결국
다시 시간으로
들어와 버렸어
흔적 뿐인 상처도
손금 위의 불행도
"괜찮다고" 영원히 속삭이네
그대의 품, 그대의
그대, 그대
그대의 꿈, 그대 속에서
나,
그대 나, 그대
그대 나, 그대
그대의 품, 그대의
그대, 그대
그대의 꿈, 그대 속에서
나,




cacophony - Harmony
Album Harmony
date of release
04-10-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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