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Calling Out - f(x)
                                                나를 
                                                깨우는 
                                                외로움에
 
                                    
                                
                                                지쳐버린 
                                                잠에서 
                                                깨면
 
                                    
                                
                                                여전히 
                                                웃는 
                                                그대가 
                                                생각나서
 
                                    
                                
                                                나도 
                                                몰래 
                                                미소 
                                                짓는데
 
                                    
                                
                                                이렇게 
                                                    또 
                                                사랑은 
                                                가고
 
                                    
                                
                                                아름다운 
                                                계절이 
                                                오면
 
                                    
                                
                                                니가 
                                                남긴 
                                                슬픔에 
                                                그리움에
 
                                    
                                
                                                나는 
                                                    또 
                                                    이 
                                                거릴 
                                                걷는다
 
                                    
                                
                                                하루 
                                                    또 
                                                하루 
                                                    나 
                                                살아가다가
 
                                    
                                
                                                그대 
                                                이름에 
                                                    또 
                                                눈물이 
                                                나면 
                                                ah
 
                                    
                                
                                                    나 
                                                참을 
                                                    수 
                                                없어
 
                                    
                                
                                                이렇게 
                                                웃을 
                                                    수 
                                                없어
 
                                    
                                
                                                    또 
                                                그대 
                                                이름 
                                                불러 
                                                본다
 
                                    
                                
                                                가슴에 
                                                남은 
                                                상처도 
                                                이젠
 
                                    
                                
                                                그대 
                                                일은 
                                                잊으라는데
 
                                    
                                
                                                    내 
                                                입술을 
                                                깨물고 
                                                참아봐도
 
                                    
                                
                                                    내 
                                                사람 
                                                    너 
                                                하나 
                                                뿐인걸
 
                                    
                                
                                                하루 
                                                    또 
                                                하루 
                                                    나 
                                                살아가다가
 
                                    
                                
                                                그대 
                                                이름에 
                                                    또 
                                                눈물이 
                                                나면 
                                                woo
 
                                    
                                
                                                    나 
                                                참을 
                                                    수 
                                                없어
 
                                    
                                
                                                이렇게 
                                                웃을 
                                                    수 
                                                없어
 
                                    
                                
                                                    또 
                                                그대 
                                                이름 
                                                불러 
                                                본다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다가
 
                                    
                                
                                                사랑이 
                                                    또 
                                                그리울 
                                                때면
 
                                    
                                
                                                그대가 
                                                남긴 
                                                아픔에
 
                                    
                                
                                                나도 
                                                모르게 
                                                눈물 
                                                흘리네
 
                                    
                                
                                                하루 
                                                    또 
                                                하루 
                                                    나 
                                                살아가다가
 
                                    
                                
                                                그대 
                                                이름에 
                                                    또 
                                                눈물이 
                                                나면
 
                                    
                                
                                                    나 
                                                참을 
                                                    수 
                                                없어 
                                                (나 
                                                참을 
                                                    수 
                                                없어)
 
                                    
                                
                                                이렇게 
                                                웃을 
                                                    수 
                                                없어
 
                                    
                                
                                                    또 
                                                그대 
                                                이름 
                                                불러본다
 
                                    
                                
                            1 Bang
2 Nu Abo
3 Chocolate Love
4 Chu~♡
5 Puzzle Bubble (Instrumental)
6 I Love You I Love You
7 Danger
8 Mr.Boogie
9 Muzik
10 Hot Summer (Ringtone)
11 You Are My Destiny
12 Calling Out
13 Nu Abo (Ringtone)
14 Hot Summer
15 Dangerous
16 Lachata
17 So Into U
18 Melody
19 Pinocchio
20 Sorry (Dear. Daddy)
21 Puzzlebub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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