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Lonesome Highway - glowingdog feat. 달총 Dalchong
                                                무슨 
                                                생각해 
                                                여기
 
                                    
                                
                                                시끄러운 
                                                사람들 
                                                속에서
 
                                    
                                
                                                    넌 
                                                많이 
                                                지쳐 
                                                보여
 
                                    
                                
                                                흐릿해진 
                                                표정과 
                                                몸짓이
 
                                    
                                
                                                처음과 
                                                    좀 
                                                다른 
                                                느낌에
 
                                    
                                
                                                금방 
                                                싫증 
                                                    난 
                                                    건 
                                                사실이야
 
                                    
                                
                                                (그래도 
                                                미안할 
                                                이유는 
                                                아니야)
 
                                    
                                
                                                    잘 
                                                모르겠어 
                                                그냥 
                                                    내 
                                                옆에
 
                                    
                                
                                                    널 
                                                두고 
                                                싶었던 
                                                것뿐이야
 
                                    
                                
                                                아무 
                                                의미 
                                                없이
 
                                    
                                
                                                너의 
                                                어깨 
                                                위에 
                                                기대
 
                                    
                                
                                                적당히 
                                                    널 
                                                좋아한다고 
                                                착각했지
 
                                    
                                
                                                너와 
                                                    난 
                                                    한 
                                                번도
 
                                    
                                
                                                마주 
                                                보지 
                                                않은 
                                                채
 
                                    
                                
                                                We're 
                                                driving 
                                                on
 
                                    
                                
                                                The 
                                                lonesome 
                                                highway
 
                                    
                                
                                                    그 
                                                애와 
                                                    좀 
                                                같은 
                                                느낌에
 
                                    
                                
                                                네게 
                                                이끌린 
                                                    건 
                                                사실이야
 
                                    
                                
                                                (그래도 
                                                미안할 
                                                이유는 
                                                아니야)
 
                                    
                                
                                                    잘 
                                                모르겠어 
                                                그냥 
                                                    내 
                                                옆에
 
                                    
                                
                                                    널 
                                                두고 
                                                싶었던 
                                                것뿐이야
 
                                    
                                
                                                아무 
                                                의미 
                                                없이
 
                                    
                                
                                                너의 
                                                어깨 
                                                위에 
                                                기대
 
                                    
                                
                                                적당히 
                                                    널 
                                                좋아한다고 
                                                착각했지
 
                                    
                                
                                                너와 
                                                    난 
                                                    한 
                                                번도
 
                                    
                                
                                                마주 
                                                보지 
                                                않은 
                                                채
 
                                    
                                
                                                We're 
                                                driving 
                                                on
 
                                    
                                
                                                The 
                                                lonesome 
                                                highway
 
                                    
                                
                                                무슨 
                                                생각해 
                                                여기
 
                                    
                                
                                                시끄러운 
                                                사람들 
                                                속에서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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