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Why Why Why - iKON
                                                사람에서 
                                                사랑으로
 
                                    
                                
                                                인연에서 
                                                연인으로
 
                                    
                                
                                                이별 
                                                없이 
                                                영원할 
                                                    줄 
                                                알았는데
 
                                    
                                
                                                사실 
                                                아직도 
                                                거짓말 
                                                같죠
 
                                    
                                
                                                활짝 
                                                웃으며 
                                                    올 
                                                것만 
                                                같죠
 
                                    
                                
                                                아름다웠던 
                                                모습 
                                                그대로
 
                                    
                                
                                                이제와서야 
                                                후회만 
                                                해요
 
                                    
                                
                                                웃는 
                                                    게 
                                                이쁜 
                                                그댈 
                                                울리기만 
                                                했죠
 
                                    
                                
                                                내가 
                                                바란 
                                                    건 
                                                이게 
                                                아닌데
 
                                    
                                
                                                결국 
                                                    이 
                                                지경 
                                                    이 
                                                꼴이지 
                                                나란 
                                                놈
 
                                    
                                
                                                지켜주지도 
                                                못했지 
                                                너란 
                                                꽃
 
                                    
                                
                                                빨갛게 
                                                불타오르던 
                                                우리 
                                                모든 
                                                게
 
                                    
                                
                                                하얗게 
                                                재만 
                                                남았죠
 
                                    
                                
                                                사람에서 
                                                사랑으로
 
                                    
                                
                                                인연에서 
                                                연인으로
 
                                    
                                
                                                아름다운 
                                                사랑
 
                                    
                                
                                                꽃을 
                                                피웠는데 
                                                (꽃을 
                                                피웠는데)
 
                                    
                                
                                                웃음은 
                                                    왜 
                                                울음이 
                                                돼
 
                                    
                                
                                                님에서 
                                                남이 
                                                    돼 
                                                버린 
                                                그대, 
                                                yeah
 
                                    
                                
                                                이별 
                                                없이 
                                                영원할 
                                                    줄 
                                                알았는데
 
                                    
                                
                                                우린 
                                                왜, 
                                                왜, 
                                                왜
 
                                    
                                
                                                    내 
                                                꿈속에서도 
                                                멀어지는 
                                                너
 
                                    
                                
                                                아무것도 
                                                    난 
                                                    할 
                                                수가 
                                                없죠
 
                                    
                                
                                                멈춰보려 
                                                소리쳐도
 
                                    
                                
                                                눈을 
                                                뜨면 
                                                사라지죠
 
                                    
                                
                                                Yeah, 
                                                    왜 
                                                네가 
                                                있을 
                                                    때 
                                                잘해야 
                                                했던 
                                                걸
 
                                    
                                
                                                그때 
                                                    난 
                                                몰랐을까
 
                                    
                                
                                                    왜 
                                                모든 
                                                것들을 
                                                잃고 
                                                    난 
                                                후에
 
                                    
                                
                                                소중함을 
                                                알게 
                                                될까
 
                                    
                                
                                                결국 
                                                    이 
                                                지경 
                                                    이 
                                                꼴이지 
                                                나란 
                                                놈
 
                                    
                                
                                                지켜주지도 
                                                못했지 
                                                너란 
                                                꽃
 
                                    
                                
                                                빨갛게 
                                                불타오르던 
                                                우리 
                                                모든 
                                                게
 
                                    
                                
                                                하얗게 
                                                재만 
                                                남았죠
 
                                    
                                
                                                사람에서 
                                                사랑으로
 
                                    
                                
                                                인연에서 
                                                연인으로
 
                                    
                                
                                                아름다운 
                                                사랑
 
                                    
                                
                                                꽃을 
                                                피웠는데 
                                                (꽃을 
                                                피웠는데)
 
                                    
                                
                                                웃음은 
                                                    왜 
                                                울음이 
                                                돼
 
                                    
                                
                                                님에서 
                                                남이 
                                                    돼 
                                                버린 
                                                그대, 
                                                yeah
 
                                    
                                
                                                이별 
                                                없이 
                                                영원할 
                                                    줄 
                                                알았는데
 
                                    
                                
                                                우린 
                                                왜, 
                                                왜, 
                                                왜
 
                                    
                                
                                                그때 
                                                마지막인 
                                                    줄 
                                                알았다면 
                                                조금 
                                                더
 
                                    
                                
                                                    네 
                                                모습을 
                                                담아뒀을 
                                                텐데
 
                                    
                                
                                                    단 
                                                    한 
                                                번도 
                                                사랑하지 
                                                않은 
                                                    적 
                                                없죠
 
                                    
                                
                                                처음부터 
                                                지금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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