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ANTHEM - iKON
                                                iKON 
                                                is 
                                                coming 
                                                to 
                                                town
 
                                    
                                
                                                iKON 
                                                is 
                                                coming 
                                                to 
                                                town
 
                                    
                                
                                                iKON 
                                                is 
                                                coming 
                                                to 
                                                town
 
                                    
                                
                                                iKON 
                                                is 
                                                coming 
                                                to 
                                                town
 
                                    
                                
                                                볼룸을 
                                                높여 
                                                창문을 
                                                올려
 
                                    
                                
                                                미간을 
                                                좁히고 
                                                언성을 
                                                높여
 
                                    
                                
                                                이게 
                                                우리 
                                                anthem
 
                                    
                                
                                                이리오너라 
                                                이리오너라
 
                                    
                                
                                                    게 
                                                아무도 
                                                없느냐
 
                                    
                                
                                                얼쑤 
                                                덩기덕 
                                                    쿵 
                                                더러러러러
 
                                    
                                
                                                This 
                                                is 
                                                iKON 
                                                anthem
 
                                    
                                
                                                대한민국 
                                                센터 
                                                BOBBY와 
                                                나의 
                                                콤비는
 
                                    
                                
                                                서태웅과 
                                                강백호
 
                                    
                                
                                                젊은이 
                                                텐션 
                                                우린 
                                                    좀 
                                                핫해서
 
                                    
                                
                                                사람들의 
                                                단추를 
                                                풀어버리는 
                                                해커
 
                                    
                                
                                                에돌핀이 
                                                샘솟지 
                                                let's 
                                                just 
                                                chill
 
                                    
                                
                                                여전히 
                                                철이 
                                                없지 
                                                나들이 
                                                제아무리
 
                                    
                                
                                                날고 
                                                기어도 
                                                    다 
                                                씹어 
                                                먹어줄게
 
                                    
                                
                                                Call 
                                                me 
                                                아저씨도 
                                                뻐끔
 
                                    
                                
                                                    이 
                                                구역을 
                                                뺏어
 
                                    
                                
                                                짜치는 
                                                놈들은 
                                                숨어 
                                                의자를 
                                                제껴
 
                                    
                                
                                                판때기는 
                                                    내 
                                                꺼고 
                                                여기 
                                                분위기는 
                                                    얘 
                                                꺼
 
                                    
                                
                                                이의 
                                                있는 
                                                사람들은 
                                                이제 
                                                    집 
                                                    갈 
                                                시간 
                                                됐어
 
                                    
                                
                                                집중 
                                                우리들이 
                                                나대는 
                                                지금
 
                                    
                                
                                                Fixin 
                                                너네들의 
                                                잘못된 
                                                리금
 
                                    
                                
                                                심쿵 
                                                온몸이 
                                                춤추는 
                                                기분
 
                                    
                                
                                                5세대 
                                                YG 
                                                we 
                                                gon 
                                                go 
                                                get 
                                                em
 
                                    
                                
                                                볼륨을 
                                                높여 
                                                창문을 
                                                올려
 
                                    
                                
                                                미간을 
                                                좁히고 
                                                언성을 
                                                높여
 
                                    
                                
                                                이게 
                                                우리 
                                                anthem
 
                                    
                                
                                                이리오너라 
                                                이리오너라
 
                                    
                                
                                                    게 
                                                아무도 
                                                없느냐
 
                                    
                                
                                                얼쑤 
                                                덩기덕 
                                                    쿵 
                                                어러러러러
 
                                    
                                
                                                너네들과 
                                                처음부터 
                                                차이 
                                                나게 
                                                시작부터 
                                                깡패
 
                                    
                                
                                                부셔줄게 
                                                들어와봐 
                                                    내 
                                                앞에
 
                                    
                                
                                                Kick 
                                                and 
                                                snare 
                                                가슴 
                                                벅차게
 
                                    
                                
                                                올리는 
                                                bass 
                                                    내 
                                                친구들과 
                                                함께
 
                                    
                                
                                                폼생폼사 
                                                ye 
                                                이세 
                                                방식
 
                                    
                                
                                                21세기의 
                                                썻뺑이들의 
                                                간지
 
                                    
                                
                                                행진 
                                                충만한 
                                                느낌과 
                                                music
 
                                    
                                
                                                허를 
                                                찌르는 
                                                우리들의 
                                                볼규칙
 
                                    
                                
                                                누구든 
                                                안심하는 
                                                순간 
                                                내게 
                                                바로 
                                                먹혀
 
                                    
                                
                                                    난 
                                                지킬 
                                                    건 
                                                지켜 
                                                like 
                                                강균성의 
                                                순걸
 
                                    
                                
                                                다들 
                                                궁금해하지 
                                                my 
                                                business
 
                                    
                                
                                                권태기 
                                                부부처럼 
                                                니들과는 
                                                관계없어
 
                                    
                                
                                                    갈 
                                                데까지 
                                                가라 
                                                하지 
                                                말란 
                                                짓만 
                                                하자
 
                                    
                                
                                                혹시 
                                                나를 
                                                보른다면 
                                                지금부터 
                                                알아가라
 
                                    
                                
                                                주인 
                                                없던 
                                                대한민국 
                                                가요계는 
                                                    내 
                                                꺼
 
                                    
                                
                                                아니꼽거나 
                                                자신 
                                                있음 
                                                주도권을 
                                                뺏어
 
                                    
                                
                                                볼륨은 
                                                높여 
                                                창문을 
                                                올려
 
                                    
                                
                                                미간을 
                                                좁히고 
                                                언성을 
                                                높여
 
                                    
                                
                                                이게 
                                                우리 
                                                anthem
 
                                    
                                
                                                이리오너라 
                                                이리오너라
 
                                    
                                
                                                    게 
                                                아무도 
                                                없느냐
 
                                    
                                
                                                얼쑤 
                                                덩기덕 
                                                    쿵 
                                                더러러러러
 
                                    
                                
                                                BOBBY와 
                                                B.I의 
                                                콤비는 
                                                마치
 
                                    
                                
                                                영구와 
                                                땡칠이
 
                                    
                                
                                                용이와 
                                                영길이
 
                                    
                                
                                                서수님과 
                                                하청일
 
                                    
                                
                                                BOBBY와 
                                                B.I의 
                                                콤비는 
                                                마치
 
                                    
                                
                                                장국영과 
                                                주윤발
 
                                    
                                
                                                배추도가 
                                                무도사
 
                                    
                                
                                                맥주와 
                                                치킨
 
                                    
                                
                                                iKON 
                                                is 
                                                coming 
                                                to 
                                                town
 
                                    
                                
                                                iKON 
                                                is 
                                                coming 
                                                to 
                                                town
 
                                    
                                
                                                iKON 
                                                is 
                                                coming 
                                                to 
                                                town
 
                                    
                                
                                                iKON 
                                                is 
                                                coming 
                                                to 
                                                town
 
                                    
                                
                            1 TODAY
2 APOLOGY
3 RHYTHM TA REMIX - Rock Version
4 ANTHEM
5 RHYTHM TA
6 DUMB & DUMBER
7 WHAT'S WRONG?
8 I MISS YOU SO BAD
9 AIRPLANE
10 WELCOME BACK
Attention! Feel free to leave feed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