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nchnello feat. SAAY - Winter Blossom (Prod. by 0channel) Lyrics

Lyrics Winter Blossom (Prod. by 0channel) - PUNCHNELLO , SAAY



I wanna take you back to my place
우리가 둘이 아니게끔
손을 놓칠까 애써
입가에 지어보는 미소
바람을 타고 오는 풀냄새 같은 입술 위에
말해주고 싶었어 내가 맡아본 향기 가장
아름답다고 손을 닦지 왜냐고 묻는 네게 말해
내가 이걸 망칠까봐서
You know that 이건 차원이 다른 느낌
부족해 맘의 향기로는
이것이 감당이 망칠 것만 같아
지금 떠나지 않게 잡아줘 나의 가슴속에서
You know that 이건 차원이 다른 느낌
부족해 맘의 향기로는
이것이 감당이 망칠 것만 같아
지금 떠나지 않게 잡아줘 나의 가슴속에서
괜찮아 너와 여기 우리가 사는 세상은
다른 곳과 달라 so 편히 안기거나 or 기대도
또다시 계절이 가고 겨울 냄새를 맡을 때면
우린 따뜻해져 있을 거야 매일이 봄이었던 것처럼
Say it "one more time" 떨리는 입을 겨우 닫고
내가 뭔가 신경 쓰이게 하지 않았나
모든 상황이 어려워 내겐 지금
웃으면서 말하지 "지금이 좋아 내게는"
바래서 나에게 자꾸만 기대어
냄새나지 너와는 달라 모든 상황이
본척만척해 쳐내어 지금
더는 참겠어 너의 향기 때문에 모든게
이걸 내가 어지럽힐까 나는 두려워
시계속에 같은 향기는 처음이었는걸
항상 고마워 매일 나를 떠올려주는거
근데 이게 내게 어울리는지 잘모르겠어
그럴 때마다 손을 잡고서는 말해
향기는 너의 맘속에서 나는 거기 때문에
너가 걱정할 필요는 없다 계속 말해
얼어붙은 채로 말해 사실 사랑해
괜찮아 너와 여기 우리가 사는 세상은
다른 곳과 달라 so 편히 안기거나 or 기대도
또다시 계절이 가고 겨울 냄새를 맡을 때면
우린 따뜻해져 있을 거야 매일이 봄이었던 것처럼
사실 말해 요즘 걱정이 많아
항상 여기 있을 거라 말해도 믿질 않아
불안해 괜찮아 내가 여기 있잖아 괜찮아
괜찮아 너와 너와 여기



Writer(s): So Hee Kwon, Young Sin Lee, 0channel


punchnello feat. SAAY - ordinary.
Album ordinary.
date of release
28-01-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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