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Winter Blossom (Prod. by 0channel) - PUNCHNELLO , SAAY
I
wanna
take
you
back
to
my
place
우리가
둘이
아니게끔
이
손을
놓칠까
봐
애써
입가에
지어보는
미소
바람을
타고
오는
저
풀냄새
같은
입술
위에
말해주고
싶었어
넌
내가
맡아본
향기
중
가장
아름답다고
내
손을
닦지
왜냐고
묻는
네게
난
말해
내가
이걸
망칠까봐서
You
know
that
이건
차원이
다른
느낌
부족해
내
맘의
향기로는
이것이
감당이
안
돼
난
망칠
것만
같아
지금
떠나지
않게
잡아줘
나의
가슴속에서
You
know
that
이건
차원이
다른
느낌
부족해
내
맘의
향기로는
이것이
감당이
안
돼
난
망칠
것만
같아
지금
떠나지
않게
잡아줘
나의
가슴속에서
괜찮아
너와
나
여기
우리가
사는
세상은
다른
곳과
달라
so
편히
안기거나
or
기대도
돼
또다시
계절이
가고
겨울
냄새를
맡을
때면
우린
더
따뜻해져
있을
거야
매일이
봄이었던
것처럼
Say
it
"one
more
time"
떨리는
입을
겨우
닫고
내가
뭔가
신경
쓰이게
하지
않았나
이
모든
상황이
어려워
내겐
지금
넌
웃으면서
말하지
"지금이
좋아
내게는"
넌
뭘
바래서
나에게
자꾸만
기대어
난
냄새나지
너와는
달라
이
모든
상황이
왜
본척만척해
날
쳐내어
줘
지금
더는
못
참겠어
너의
향기
때문에
모든게
이걸
내가
어지럽힐까
봐
나는
두려워
내
시계속에
너
같은
향기는
처음이었는걸
항상
고마워
매일
밤
나를
떠올려주는거
근데
이게
내게
어울리는지
잘모르겠어
넌
그럴
때마다
내
손을
잡고서는
말해
그
향기는
너의
맘속에서
나는
거기
때문에
너가
걱정할
필요는
없다
계속
말해
난
얼어붙은
채로
말해
사실
널
사랑해
괜찮아
너와
나
여기
우리가
사는
세상은
다른
곳과
달라
so
편히
안기거나
or
기대도
돼
또다시
계절이
가고
겨울
냄새를
맡을
때면
우린
더
따뜻해져
있을
거야
매일이
봄이었던
것처럼
사실
말해
넌
요즘
걱정이
좀
많아
난
항상
여기
있을
거라
말해도
믿질
않아
불안해
마
괜찮아
내가
여기
있잖아
괜찮아
괜찮아
너와
나
너와
나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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