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Autobiography - Kim Gun Mo
잠
못
드는
비오는
밤에
기타치고
노래했지
첫인상
나
아직
못
잊는
내
첫사랑과
이별하고
왜
떠나는
건지
핑계조차
말
못한
채
그
잘못된
만남
이후로
내
사랑은
초스피드
그
사랑에
미련
땜에
늘
내
사랑이
떠나갔네
부메랑처럼
다시
올
수
없는
날들
(Everybody,
come
on,
baby)
사랑했던
그때
그녀는
벌써
애가
둘이고
그
소녀를
사랑했던
난
매니저만
둘이네
오늘밤도
난
기타
치며
노래한다
미안해요
나
결혼해요
청첩장속
그
한마디
그
날
밤엔
서울의
달만
허수아비처럼
봤지
뜨겁던
kiss
이젠
다시
없으려나
사랑했던
그때
그녀는
벌써
애가
둘이고
그
소녀를
사랑했던
난
매니저만
둘이네
오늘밤도
난
기타
치며
노래한다
그
사랑을
마지막으로
사랑
한번
못
했네
사랑
한번
하지
못하고
사랑노랠
부르네
이
순간도
난
춤을
추며
노래한다
사랑했던
그때
그녀는
벌써
애가
둘이고
그
소녀를
사랑했던
난
매니저만
둘이네
오늘밤도
난
기타
치며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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