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How Soon... - Kim Gun Mo
눈물이
나
이렇게
널
미워해도
나의
가슴이
자꾸만
널
느껴
아무리
웃으려
해도
그냥
표정만
웃고
있어
내
안의
슬픔은
너의
이별받아주며
언제쯤
난
널
떠나는
거니
언제쯤
난
널
모두잊고
웃을
수
있니
언제쯤
난
내
눈물
속에서
말라
지나간
추억이
되어
내
안에서
넌
떠나는
거니
웃음이
나
거울앞에
선
내
모습
너무
초라해
나도
내가
낯설어
겉으론
웃고
있지만
나의
가슴이
자꾸
울어
내안의
이별과
아직도
싸우며
언제쯤
난
널
떠나는
거니
언제쯤
난
널
모두
잊고
웃을
수
있니
언제쯤
난
내
눈물
속에서
말라
지나간
추억이
되어
내
안에서
넌
떠나는
거니
나의
두
손이
아직도
널
만져
눈물에
가득
젖어서
나의
가슴
속에
머물고
있는
나의
이별이
아직도
낯설어
언제쯤
난
널
떠나는
거니
언제쯤
난
널
모두잊고
웃을
수
있니
언제쯤
난
내
눈물
속에서
말라
지나간
추억이
되어
내
안에서
넌
떠나는
거니
난
아직도
니가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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