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Summer Night - 김유나
요즘
왜
이
다지도
늦게
밤이
찾아오는지
애타는
내
맘도
모르고
더운건
질색하는데
너완
붙어있고만
싶어
너도
같은
맘였으면
해
더운
공기와
더운
숨을
내쉬는
우리
아마
네
곁에선
늘
설래서겠지
우릴
감싸는
속삭임도
마치
딴
세상인
것
처럼
느껴
여름밤은
무르익고
보랏빛
하늘마저
완전히
깜깜해지면
여름밤의
소리에
귀기울여
줘
그
안에
내가
하고픈
말이
다
있는걸
아마
넌
밤을
새도록
뒤척이게
될지도
몰라
열기는
가시지를
않아
우리는
우리의
밤처럼
점점
더
무르익어
갈거야
여름밤은
무르익고
보랏빛
하늘마저
완전히
깜깜해지면
여름밤의
소리에
귀기울여
줘
그
안에
내가
하고픈
말이
우연히
발견한
신기루가
아냐
다가설
수록
가까이에
있어
온
세상을
가득
메운
이
음악을
너에게
주고
싶어
여름밤은
무르익고
깜깜한
하늘아래
우리만
남게
되면
여름밤의
소리에
귀기울여
줘
그
안에
내가
하고픈
말이
다
있는걸
![김유나 - Summer Night - Single](https://pic.Lyrhub.com/img/j/5/6/9/70ikq2965j.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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