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또 운다 - 드라코
휘청거리듯
비틀대며
너의
이름을
부른다
저
노을이
타오르고
있다
저
태양이
나처럼
운다
까만
어둠
드리울
때면
어김없이
슬픔은
찾아와
사랑했었던
그
날의
기억들만
가슴속에서
울음소릴
낸다
아파온다
사랑이
떠나면
눈물
나게
그대가
그리워
나를
떠나버린
너
괜찮은
거니
내
생각나지
않니
미쳐간다
이별이
아파서
그리움에
지쳐서
또
운다
쓰러질듯한
내
맘
넌
알기는
하니
벌써
나를
잊었니
까만
어둠
드리울
때면
어김없이
슬픔은
찾아와
사랑했었던
그
날의
기억들만
가슴속에서
울음소릴
낸다
아파온다
사랑이
떠나면
눈물
나게
그대가
그리워
나를
떠나버린
너
괜찮은
거니
내
생각나지
않니
미쳐간다
이별이
아파서
그리움에
지쳐서
또
운다
쓰러질듯한
내
맘
넌
알기는
하니
벌써
나를
잊었니
벌써
나를
잊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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