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열기구 - 문문 feat. Hizy & Boring
이번에는
다
우리편이야
다
우리편이야
겁먹지좀마
다음에도
널따라올거야
우린
꼭
갈거야
걱정하지마
시간이
좀나서
구름의
모서릴
베게
삼아서
은하수를
봤어
너는
말했어
이모습이
짠해서
죽음을
달래
미안해
웃음말곤
줄게
없는데
열기구와
달나라
네
머리칼
내
남루한
담요와
나즈막한
둘만있어
마침내
봄이
오고
곧
모든게
녹아내려와
아래쪽엔
모든
사람들
표정은
그대로
멈추고
I
said
oh
night
or
lie
나른해도
I
said
oh
oh
night
그때
사라지네
우리
둘만의
시간
더
높은곳으로
가까워지고
우리
손잡을
시간
눈을
맞대로
star
rrrr
Oh
oh
night
or
lie
나른해도
Oh
oh
oh
oh
night
그때
사라지네
Oh
oh
Your
lips
Your
eyes
Your
shine
Oh
oh
Your
chick
Your
mind
your
space
밤의
끝을
알고싶니
어느
별에
닿고싶니
나비
대신
날고싶니
눈이
왜
이리
수척하니
아직
밤의
끝에
남고싶니
다시
어느
별을
찾고있니
아직
나비대신
날고싶니
우리
달,
달에
온걸
아니
Oh
oh
night
그때
사라지네
Oh
oh
night
그때
사라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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