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문 feat. Hizy & Boring - 열기구 Lyrics

Lyrics 열기구 - 문문 feat. Hizy & Boring



이번에는 우리편이야
우리편이야
겁먹지좀마
다음에도 널따라올거야
우린 갈거야
걱정하지마
시간이 좀나서
구름의 모서릴 베게 삼아서
은하수를 봤어
너는 말했어
이모습이 짠해서 죽음을 달래
미안해 웃음말곤 줄게 없는데
열기구와 달나라 머리칼
남루한 담요와
나즈막한 둘만있어
마침내 봄이 오고
모든게 녹아내려와
아래쪽엔 모든 사람들 표정은
그대로 멈추고
I said oh night or lie 나른해도
I said oh oh night 그때 사라지네
우리 둘만의 시간
높은곳으로 가까워지고
우리 손잡을 시간
눈을 맞대로 star rrrr
Oh oh night or lie 나른해도
Oh oh oh oh night 그때 사라지네
Oh oh Your lips
Your eyes Your shine
Oh oh Your chick
Your mind your space
밤의 끝을 알고싶니
어느 별에 닿고싶니
나비 대신 날고싶니
눈이 이리 수척하니
아직 밤의 끝에 남고싶니
다시 어느 별을 찾고있니
아직 나비대신 날고싶니
우리 달, 달에 온걸 아니
Oh oh night 그때 사라지네
Oh oh night 그때 사라지네




문문 feat. Hizy & Boring - Paint
Album Paint
date of release
24-04-2017



Attention! Feel free to leave feed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