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오후 - 박지윤
애쓰지
않아도
돼요
굳이
설명할
필요
없다는
걸
알아요.
햇살이
우릴
기억해서
어색한
공길
따스하게
해주어요
익숙한
오후
카페의
멜로디
너와
마주
앉아서
오랜만에
마주한
너의
이야기
웃으며
너를
바라보네
사랑은
너를
그렸었다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사랑은
모두
제자리에
다시
돌아갈
수
없었다
아무렇지
않은
척
해보지만
이제
솔직하게
그
사랑을
말해요
시간이
고요히
흐른
것처럼
너와
나의
사랑도
오랜만에
마주한
너와의
기억
웃으며
다시
바라보네
사랑은
너를
그렸었다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사랑은
모두
제자리에
다시
돌아갈
수
없었다
아무렇지
않은
척
해보지만
이제
솔직하게
그
사랑을
말해요
사랑은
너를
그렸었다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사랑은
모두
제자리에
다시
돌아갈
수
없었다
아무렇지
않은
척
해보지만
이제
솔직하게
그
사랑을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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