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n Tigger feat. Gwangil Jo, Koba & Nomad - Vacay Lyrics

Lyrics Vacay - Nomad , Brown Tigger , 조광일



Welcome to my 24
오늘은 영감의 travel
머리도 고정해 스프레이로
아침은 간단히 스크램블
명의 친구들 불러내구
친구들 넥타이 풀어헤쳐
시원한 바닷길부터 해변까지
달려버려 바람때문에 머리는 다시 올백
밤바다 바닷길 백키로 ay
오늘의 저녁은 횟집으로
헌팅을 해버릴 작업 멘트
친구가 활기를 데리고 오네
Yo 이제는 온기에 더워서
하나씩 옷들을 벗었어
저기 청춘이 펄럭여
샴페인 터트려 pup pup pup
빨간 조명에 쇠고기
우린 리듬을 준비 되어있지
다음날 필요해 세척이
그래도 지금이 기분은 최고지
공기 두르고 주위를 두리번거려도
오늘 친구도 워럽 들어와
부끄러워 뭐가? 부드러운
느낌은 뜨거워 지금 열기를 도화
흐트려 내일의 오늘은 비가 내리겠지
매일 캠프를 태워 데워
괴로운 채로 있기엔
아까워 온기를 더해줘
목적지 random 찍고
Sky scanner 돌려
제일 가까운 날짜 잡고 챙겨
실수s maker 친구들은 됐어
SNS 사냥꾼들이 계속 흔들어댔어
날씨도 좋고 새도록 음악은
잠깐도 멈출 없고
나가자 다시 한번 취기 살려서 like it
시간아 나랑 같이 임마
새까맣게 칠한 색깔의 밤의 끝에
매달아줘 기분좋게 like it
Revenge Storm
Supreme x Northface에 WTAPS
Supreme이랑 LOUIS VUITTON
Real Mc Coy Ben Davis
사러갈거야 그럼 필요해
올해는 모든게 생각대로 비비디 바비디부
미리 그녀에게 전화 비행기를 타고서 떠나
도착은 간사이 공항 (Brrr Brrr) 그녀의 연락
그녀의 Daily Look NIKE 몸매가 여전히 Nice
역시 내게는 Tax free 데려다줄래 너의 Shop
오늘 밤엔 쇼핑 옷으로 빼입지
다음 Driving 목적지는 클럽이지
24시간 24시간 풍족하다고 느껴질 시간
Woo Welcome to my 24 내가 부럽지?
목적지 random 찍고
Sky scanner 돌려
제일 가까운 날짜 잡고 챙겨
실수s maker 친구들은 됐어
SNS 사냥꾼들이 계속 흔들어댔어
날씨도 좋고 새도록 음악은
잠깐도 멈출 없고
나가자 다시 한번 취기 살려서 like it
시간아 나랑 같이 임마
새까맣게 칠한 색깔의 밤의 끝에
매달아줘 기분좋게 like it
우울함의 끝은
맨날 침대 속에 빠져드는 나인데
이젠 이상 안되겠어
푸른 바다를 보고 빠져서 놀래
하는 일들은 not easy
일은 미루는 맛이지
캐리어를 열고
됐어 하나에
하나만 걸치고 나가지
다들 피시방 no way
날씨는 정말 좋은데
인스타 그만해
좋아요 I don't like
미세먼지도 없는 날이야 다들 뛰어
지금 노래 좋잖아 turn it up
목적지 random 찍고
Sky scanner 돌려
제일 가까운 날짜 잡고 챙겨
실수s maker 친구들은 됐어
SNS 사냥꾼들이 계속 흔들어댔어
날씨도 좋고 새도록 음악은
잠깐도 멈출 없고
나가자 다시 한번 취기 살려서 like it
시간아 나랑 같이 임마
새까맣게 칠한 색깔의 밤의 끝에
매달아줘 기분좋게 like it



Writer(s): You Chul Kim, Brown Tigger, Nomad, Seung Hoon Kim, Gwang Il Jo, Koba


Brown Tigger feat. Gwangil Jo, Koba & Nomad - Vacay
Album Vacay
date of release
12-07-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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