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Oh My Season - 브로맨스
오
나의
계절
따스한
이온도
구름처럼
가벼운
발걸음
오랜만이야
잠시나마
쉴
수
있어서
참
다행이야
고단했던
오늘이
지나면
내일은
웃으며
나와
같이
걷자
oh
하루
틈
사이
찬
바람
불어도
잡은
손
놓지
않을게
아
아
아름다워
이
계절이
너라서
너를
헤메이다
이제야
깨달았어
눈부시게
하루만
하루만
더
내
곁에
있어
줘
유난히
뜨거웠던
오
나의
계절
오
나의
계절
매일
걷던
길이
매일
처음
걷는
것
같아
항상
너로부터
시작된
이
길
오랜만이야
마주
보고
미소
짓는
네가
참
다행이야
힘들었던
하루가
지나면
내일은
웃으며
나와
같이
걷자
oh
하루
틈
사이
찬
바람
불어도
잡은
손
놓지
않을게
아
아
아름다워
이
계절이
너라서
너를
헤메이다
이제야
깨달았어
눈부시게
하루만
하루만
더
내
곁에
있어
줘
유난히
뜨거웠던
오
나의
계절
My
everything,
you're
my
story
내
모든
걸
줘도
아깝지
않아
너만
있으면
돼
너라는
나의
계절
함께
할
많은
날들이
너무
소중해
아름다워
이
계절이
너라서
이제야
깨달았어
눈부시게
하루만
하루만
더
내
곁에
있어
줘
유난히
뜨거웠던
오
나의
계절
오
나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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