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The Four Seasons - Shin Yong Jae
따스한
온기가
더
외롭게
한
봄
내리쬔
햇살에
더
고된
여름
긴
하루
지친
계절
지켜준
단
한
사람
멀어진
하늘
걱정
많던
그
가을
얼어버린
창가
맘
시린
겨울
비바람
거친
파도
안아준
그대란
사람
때로는
이
길이
더
서글퍼져도
하나만
기억해
이젠
내가
그대의
모든
계절을
안아줄게
함께라면
무엇도
상관없어
온
세상이
우릴
막아선대도
모든
사람이
등을
돌린대도
어떤
계절이건
다
두렵지
않아
한여름
사막을
걸어도
피할
곳
하나
없는
눈보라도
그대와
함께라면
소란한
세상
속
맘
닫힐
때면
하나만
기억해
이젠
내가
그대의
모든
계절을
안아줄게
함께라면
무엇도
상관없어
온
세상이
우릴
막아선대도
모든
사람이
등을
돌린대도
어떤
계절이건
다
두렵지
않아
한여름
사막을
걸어도
피할
곳
하나
없는
눈보라도
그대와
나
함께라면
너의
손
꼭
잡을게
내
사랑을
네가
느낄
수
있도록
그대의
모든
계절을
함께할게
그댄
그대로
충분해
내
사랑에
그대와
쉴
수
있게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대
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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