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훨훨 - 안치환
나
그대가
보고파서
오늘도
이렇게
잠
못
드는데
창가에
머무는
부드런
바람
소린
그대가
보내준
노래일까
보고파서
보고파서
저
하늘
너머
그댈
부르며
내
작은
어깨에
하얀
날개를
달고
그대
곁으로
날아오르네
훨훨
훨훨
날아가자
내
사랑이
숨
쉬는
이층에
훨훨
훨훨
이
밤을
날아서
그댈
품에
안고
편히
쉬고파
나를
잠
못
들게
하는
사람아
보고파서
보고파서
저
하늘
너머
그댈
부르며
내
작은
어깨에
하얀
날개를
달고
그대
곁으로
날아오르네
훨훨
훨훨
날아가자
내
사랑이
숨
쉬는
일층에
훨훨
훨훨
이
밤을
날아서
그댈
품에
안고
편히
쉬고파
훨훨
훨훨
날아가자
내
사랑이
숨
쉬는
곳으로
훨훨
훨훨
이
밤을
날아서
훨훨
훨훨
나를
잠
못
들게
하는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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