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빨간 내복 - 이문세
새빨간
내복을
입고
입
벌리며
잠든
예쁜
아이
낡은
양말
깁고
계신
엄마
창밖은
아직도
새하얀
겨울밤
한
손엔
누런
월급봉투
한
손엔
따뜻한
풀빵
가득
oh
yeah
한잔
술로
행복해
흥얼거리며
오시는
아버지
그리워요
눈물이
나요
가볼
수도
없는
곳
보고파요
내
뛰놀던
그
동네
날
데려가
준다면
너무
멋진
하숙생
오빠
고향으로
돌아가는
이삿짐
리어카엔
낡은
책과
라디오
문밖엔
어느새
온
동네
사람들
다시는
못
볼
것
같아
밤새워
써
논
편지를
쥐고
oh
hmm
담
밑에
쪼그려
앉아
눈물
흘리는
하숙집
이쁜이
그리워요
눈물이
나요
돌아갈
수
없는
곳
보고파요
내
뛰놀던
그
동네
날
데려가
준다면
어쩌면
나도
먼
훗날
낡은
사진
속
주인공이
되어
누군가
날
그리워하며
추억하며
살아갈
수도
있을
테지
그리워요
눈물이
나요
가볼
수도
없는
곳
보고파요
내
뛰놀던
그
동네
날
데려가
준다면
그리워요
눈물이
나요
돌아갈
수
없는
곳
보고파요
내
뛰놀던
그
동네
날
데려가
준다면

1 빨간 내복
2 Song From The Snow
3 왜 이제서야 보이는지
4 우연
5 유치찬란
6 Africa
7 오만 (어느 Bar텐의 오만)
8 춤의 여왕
9 Wow Hils Kiss
10 내 사랑 '심수봉'
11 약한자들에게
12 행복해 보이려 애쓰지 말아줘
13 추카해요
14 애국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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