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애수 - 이문세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대가
곁에
있던
날엔
햇살
가득
거리에
푸른
잎
무성하고
이
세상
모든
게
기뻤었지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날도
오늘
같던
하늘
함박눈
갑자기
내려온
세상
덮어도
이
세상
모든
게
따뜻했지
힘들지만
만나면
기뻤었지
세월
지나
슬플
줄
알면서
언제인지
모를
이별
앞에
언제나
손을
잡고
있었지
이젠
모두
지나간
시절에
아직도
그리운
그
모습
따스하던
너의
손
내음이
그리우면
가끔씩
빈
손을
바라보네
힘들지만
만나면
기뻤었지
세월
지나
슬플
줄
알면서
밤늦도록
추운
거리를
걸어도
언제나
손을
잡고
있었지
이젠
모두
지나간
시절에
아직도
그리운
그
모습
따스하던
너의
손
내음이
그리우면
가끔씩
빈
손을
바라보네
가끔씩
빈
손을
맡아보네
가끔씩
빈
손을
야
오
오
Album
독창회 Ⅱ 1981~2002 (Live) 독창회 Ⅱ 1981~2002 (Live) 독창회 Ⅱ 1981~2002 (Live)
date of release
24-05-2003
1 애국가
2 붉은 노을
3 파랑새
4 그대 나를 보면
5 휘파람
6 Memory
7 내가 멀리 있는 건
8 아름다운 사랑
9 광화문 연가
10 난 아직 모르잖아요
11 파랑새 2
12 조조할인
13 슬픈 미소
14 저 햇살속의 먼 여행
15 애수
16 솔로예찬
17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18 소녀
19 시를 위한 시
20 그대와 영원히
21 사랑이 지나가면
22 옛 사랑
23 이 세상 살아가다보면
24 깊은밤을 날아서
25 붉은 노을 2
26 그녀의 웃음소리뿐
27 광화문 연가 2
28 난 아직 모르잖아요 2
Attention! Feel free to leave feed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