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Plastic - 정준일 feat. BY
밖에를
좀
나가보려고
했는데
오
이런
뭐가
너무
많아서
그날따라
차도
좀
많은
것같고
자외선이
안좋다고들
하는데
공기도
막
탁한
것만
같고
오
이런
뭐가
너무
많아서
I′m
not
gonna
do
anything
누가
날
제발
좀
멈춰줘
누가
날
제발
좀
멈춰줘
누가
날
제발
좀
멈춰줘
누가
날
제발
Save
me
please
Save
me
please
Save
me
please
I'm
not
a
plastic
I′m
not
a
plastic
I
don't
wanna
live
anymore
대체
누가
날
구원할까
내가
죽고
난
다음엔
나의
눈앞에
나타나는
것이
있을지
아니면
까마득할지
날
위해
눈가가
적셔지는
누군가는
존재할지
외쳐도
돌아오는건
침묵
보일기미조차
없는
메아리
왜
아직도
내
안에선
어둠만이
느껴지는
건지
빛이
있는
걸
알면서도
왜
느낄수는
없는건지
도움의
손이
필요해
도움의
손이
필요해
Please
이건
내
생의
첫
고백
대체
왜
나를
아무것도
아니게
만든거야
내
있는
모습
그대로가
마음에
안든거야
숨이라는
것을
들이켜보고
싶어
무엇보다
내가
원하는건
내
탄생과
같았던
기적
Save
me
please
난
아무것도
아닌데
Save
me
please
왜
나는
아무것도
아닌데
Save
me
please
I'm
not
a
plastic
×6
I
don′t
wanna
leave
anymore
Attention! Feel free to leave feed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