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 가슴 시린 이야기 (feat. 용준형 of BEAST) Lyrics

Lyrics 가슴 시린 이야기 (feat. 용준형 of BEAST) - 휘성



세상에 가장
예쁜 거짓말
Good Bye
Good Bye
가슴 찢겨도
뱉는
Good Bye
Good Bye
좋은 안녕이란
말도 안되는 그말
사랑한 만큼
믿었던 만큼
아파 아파
네가 너무 미워서
너무 슬퍼서
아파 아파
이게 이별이잖아
좋을 리가 없잖아
그래도
Good Bye
안녕 미워도 너는
내사랑
사랑을 알려준
사람
그런 너를 보내는
남자의 거짓말
Good Bye
Good Bye
나만 느끼던
너의 체온도
Good Bye
Good Bye
나만 맞추던
너의 입술도
Good Bye
Good Bye
너무 절망스러워
그래도 너를 위해서
남자로써
해야하는
Good Bye
Good Bye
마지막으로 너를
힘껏 안고서
Good Bye
Good Bye
늘어난 테잎처럼
무겁게 더듬대며
행복해
Good Bye
안녕 미워도 너는
내사랑
사랑을 알려준
사람
그런 너를 보내는
남자의 거짓말
Good Bye
Good Bye
안녕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해
뻔한 드라마
이별 장면을 베낀다
말이 좋은 안녕이지 결국
누군가에게 뺏긴다
부모를 잃은 아이처럼
우리가 낳은 사랑은 버려진다
그래 이별은 너와 나의 책임이야
사랑 앞에 우린 죄인이야
울지마 바보야
정말 괜찮아
어떻게든 살아
행복할게
만남, 사랑, 추억, 이별
고마웠었어
동안
이를 악물고 너를
보낼게
어떻게든 너를
잊을게
우리 둘이서 만든
가슴 시린 이야기
Good Bye
Good Bye
안녕 미워도 너는
내사랑
사랑을 알려준
사람
처음이자 마지막
너를 위한 거짓말
Good Bye
Good Bye




휘성 - 가슴 시린 이야기
Album 가슴 시린 이야기
date of release
15-03-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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