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가슴 시린 이야기 (feat. 용준형 of BEAST) - 휘성
세상에
가장
예쁜
거짓말
Good
Bye
Good
Bye
가슴
찢겨도
뱉는
그
말
Good
Bye
Good
Bye
좋은
안녕이란
말
말도
안되는
그말
사랑한
만큼
믿었던
만큼
아파
아파
네가
너무
미워서
너무
슬퍼서
아파
아파
이게
이별이잖아
좋을
리가
없잖아
그래도
Good
Bye
안녕
미워도
너는
내사랑
사랑을
알려준
첫
사람
그런
너를
보내는
한
남자의
거짓말
Good
Bye
Good
Bye
나만
느끼던
너의
체온도
Good
Bye
Good
Bye
나만
맞추던
너의
입술도
Good
Bye
Good
Bye
너무
절망스러워
그래도
너를
위해서
남자로써
꼭
해야하는
말
Good
Bye
Good
Bye
마지막으로
너를
힘껏
안고서
Good
Bye
Good
Bye
늘어난
테잎처럼
무겁게
더듬대며
행복해
Good
Bye
안녕
미워도
너는
내사랑
사랑을
알려준
첫
사람
그런
너를
보내는
한
남자의
거짓말
Good
Bye
Good
Bye
안녕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해
뻔한
드라마
속
이별
장면을
베낀다
말이
좋은
안녕이지
결국
널
누군가에게
뺏긴다
부모를
잃은
아이처럼
우리가
낳은
사랑은
버려진다
그래
이별은
너와
나의
책임이야
사랑
앞에
우린
죄인이야
울지마
바보야
나
정말
괜찮아
어떻게든
살아
행복할게
만남,
사랑,
추억,
이별
참
고마웠었어
그
동안
이를
악물고
너를
보낼게
어떻게든
너를
잊을게
우리
둘이서
만든
가슴
시린
이야기
Good
Bye
Good
Bye
안녕
미워도
너는
내사랑
사랑을
알려준
첫
사람
처음이자
마지막
너를
위한
거짓말
Good
Bye
Good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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