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A day like today - 20 Years of Age
맞아
그땐
어렸었지
그리고
미처
그땐
몰랐었지
그런데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까
아니
그럴
필요도
없이
그때
내가
널
좋아했던
건,
심장이
아픈
만큼
명치끝이
체한
것
같은
그런
먹먹함
모르겠어
왜
그랬는지
왜
아팠는지
아파야만
했었는지
왜
그러는지
왜
지나고
나야
후회하는지
그래
가끔
이렇게
널
생각해
아니
사실은
매일
그래
친구
녀석들은
그래
좋은
사람
생길거래
그래
알아
근데
그게
더
싫어
어떻게
잊혀질
수
있을까
조금
더
이렇게
아파해야
할
텐데
분명히
언젠가는
지워
지겠지
근데
그게
정말
더
싫어
모르겠어
왜
이러는지
왜
이제
와서
생각하고
있는
건지
왜
이러는지
왜
지나고
나야
후회하는지
작년
1월
2일
처음
너를
만나고
10월
2일
너의
노래를
만들고
그리고
1년이
지나
오늘
다시
이렇게
너를
알
것
같아
왜
이러는지
왜
아직까지
생각하고
있는
건지
널
사랑했던
그
추억은
내게
마치
오늘
같아서
왜
이러는지
왜
아직까지
생각하고
있는
건지
널
사랑했던
그
추억은
내게
마치
오늘
같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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