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이별을 꿈꾸다 (Live) - Shin Hye Sung
가야
하는데
생각이
많아
마음
따라
가면
되는걸
두고
어느
날
보니
내
마음은
이미
그
자릴
떠나
멀어져
있는데
말을
꺼내지도
못했어
니가
아플
까봐
참
비겁한
이유를
대면서
이별을
꿈꾼다
사랑이
나에게
큰
짐인
것처럼
힘겨워
하며
너를
보낸다
마지막처럼
넌
뒤돌아보며
웃네
네가
보이네
어제
너처럼
마음
짠하게
웃어
줄
수
있을까
가여운
건지
미안한
건지
널
한번
꼭
안아주고
싶어
내가
감당할
수
있을까
내
맘을
되잡고
이
사랑을
되돌려
본다고
이별을
꿈꾼다
사랑이
나에게
큰
짐인
것처럼
힘겨워
하며
너를
보낸다
마지막처럼
멀리
손을
흔들며
웃음밖에
안
나올
얘기
미안한
맘이
있긴
한
걸까
이젠
이별을
말해야
하는데
워
행복을
꿈꾼다
이런
내
곁에서
그러지
말라고
말을
끊어도
내게
묻는
말
사랑하냐고
워
고개를
끄덕이며
난
이별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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