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Traicion - Taecyeon , 2PM
                                                Su 
                                                mano 
                                                acaricia 
                                                tu 
                                                piel
 
                                    
                                
                                                Sus 
                                                labios 
                                                en 
                                                los 
                                                labios
 
                                    
                                
                                                Me 
                                                dejaste, 
                                                me 
                                                dejaste
 
                                    
                                
                                                Te 
                                                necesito 
                                                aquí
 
                                    
                                
                                                    널 
                                                내꺼라고 
                                                생각하면서
 
                                    
                                
                                                영원할거라 
                                                생각하면서
 
                                    
                                
                                                이렇게 
                                                    널 
                                                한번 
                                                    더 
                                                믿지
 
                                    
                                
                                                새빨간 
                                                    니 
                                                거짓말에
 
                                    
                                
                                                나는 
                                                알면서도 
                                                    널 
                                                믿게 
                                                되고
 
                                    
                                
                                                흘린 
                                                눈물처럼 
                                                흉진 
                                                상처처럼
 
                                    
                                
                                                    널 
                                                되돌릴 
                                                수는 
                                                없겠지
 
                                    
                                
                                                    널 
                                                잊으라고 
                                                말을 
                                                한다면
 
                                    
                                
                                                가르쳐줘 
                                                    그 
                                                기억들을
 
                                    
                                
                                                모두다 
                                                떨쳐버리게
 
                                    
                                
                                                    널 
                                                보며 
                                                떨어지는 
                                                나의 
                                                눈물이
 
                                    
                                
                                                이젠 
                                                니가 
                                                싫다고 
                                                    널 
                                                다신 
                                                잡지 
                                                말라고
 
                                    
                                
                                                외치는데
 
                                    
                                
                                                다시는 
                                                기억조차 
                                                하기 
                                                싫다고
 
                                    
                                
                                                파고드는 
                                                상처를 
                                                멍들어가는 
                                                    내 
                                                맘을
 
                                    
                                
                                                짓밟고 
                                                떠나가줄래
 
                                    
                                
                                                Can′t 
                                                stop 
                                                it 
                                                now
 
                                    
                                
                                                How 
                                                he 
                                                caresses 
                                                your 
                                                skin 
                                                눈물이나
 
                                    
                                
                                                Your 
                                                lips 
                                                touching 
                                                his 
                                                너를 
                                                보내야
 
                                    
                                
                                                한다는 
                                                    걸 
                                                알고 
                                                있지만 
                                                    난 
                                                    더 
                                                이상
 
                                    
                                
                                                망가져 
                                                움직일 
                                                수가 
                                                없어
 
                                    
                                
                                                차갑게 
                                                얼어버린 
                                                나의 
                                                마음
 
                                    
                                
                                                너와의 
                                                기억이라도 
                                                추억이라도
 
                                    
                                
                                                    내 
                                                머릿속에서 
                                                지워버릴 
                                                수만 
                                                있어도
 
                                    
                                
                                                    널 
                                                잊으라고 
                                                말을 
                                                한다면
 
                                    
                                
                                                가르쳐줘 
                                                    그 
                                                기억들을
 
                                    
                                
                                                모두다 
                                                떨쳐버리게
 
                                    
                                
                                                    널 
                                                보며 
                                                떨어지는 
                                                나의 
                                                눈물이
 
                                    
                                
                                                이젠 
                                                니가 
                                                싫다고 
                                                    널 
                                                다신 
                                                잡지 
                                                말라고
 
                                    
                                
                                                외치는데
 
                                    
                                
                                                다시는 
                                                기억조차 
                                                하기 
                                                싫다고
 
                                    
                                
                                                파고드는 
                                                상처를 
                                                멍들어가는 
                                                    내 
                                                맘을
 
                                    
                                
                                                짓밟고 
                                                떠나가줄래
 
                                    
                                
                                                    널 
                                                보며 
                                                떨어지는 
                                                나의 
                                                눈물이
 
                                    
                                
                                                이젠 
                                                니가 
                                                싫다고 
                                                    널 
                                                다신 
                                                잡지 
                                                말라고
 
                                    
                                
                                                외치는데
 
                                    
                                
                                                다시는 
                                                기억조차 
                                                하기 
                                                싫다고
 
                                    
                                
                                                파고드는 
                                                상처를 
                                                멍들어가는 
                                                    내 
                                                맘을
 
                                    
                                
                                                짓밟고 
                                                떠나가줄래
 
                                    
                                 
                            1 Love Song
2 Coming Down
3 Dangerous
4 I'm Sorry
5 At Times
6 Zero Point
7 A.D.T.O.Y
8 Comeback When You Hear This Song
9 Game Over
10 One More Day
11 The First Date
12 Go Back
13 Traicion
14 I'm In Love
15 This Is Love
16 Perfume
17 Let It Rain
18 TRUE SWAG
19 It's Time (Feat. San E, Yubin)
20 Just a Feeling
21 Love U Down
22 Please Call My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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