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남보다 못한 사이 - Baby Soul feat. 휘성
내
말
좀
들어줄래
내
사소한
얘기들을
나
오늘
누굴
만나
또
무슨
일
있었는지
(아주
쉽잖아)
내
말
들어주면
난
충분한데
(아주
쉽잖아)
내
편들면
그
뿐인데
그게
뭐
그리
어렵다고
매번
심각해
그게
뭐
그리
귀찮다고
끝까지
듣질
않아
누가
널더러
해결해
달라했니
그런
게
아니잖아
입
다물라고
다
들어줘
다
들어줘
그뿐이야
내가
힘들
때
어디에
있니
넌
참
쉽게
말
하지만
남자는
조금
달라
듣는
순간
고민되고
뭔가
해야
할
듯
해
(핑계
대지마)
남들
얘긴
잘도
들어주던데
(핑계
대지마)
나에게만
늘
야박해
그게
뭐
그리
어렵다고
매번
심각해
그게
뭐
그리
귀찮다고
끝까지
듣질
않아
누가
널더러
해결해
달라했니
그런
게
아니잖아
입다물라고
다
들어줘
다
들어줘
그뿐이야
가장
가까운
사이잖아
남보다
못해
넌
넌
입장
바꿔
생각해봐
내
생각은
못해줘
대체
왜
그것도
못해
이
나쁜
놈아
큰걸
바라디
그것도
못해
이
못된
놈아
척이라도
해야지
남들
챙기는
반만이라도
해봐
아무
말
안
할거야
야속하다고
참
밉다고
참
밉다고
니가
난
내가
기댈
덴
너
밖에
없는데
Attention! N'hésitez pas à laisser des commentai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