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Fine Day - Bily Acoustie
늘
걷던
길
언저리
햇볕
들던
모퉁이
눈부시던
햇살이
그늘진
내
귓가에
어디든
가야지
멈춰있지
말고
버거운
마음
등지면
좀
편해질
거라고
모든
게
너를
두고
가
시간은
날
부추기듯
하루가
가고
허전해져도
네가
없어도
날씨는
맑음
뭐라도
해야지
슬퍼할
틈
없이
바쁘게
하룰
보채면
좀
나아질
거라고
모든
게
나를
스쳐가
세상은
관심
없는
듯
찬바람
불고
어디를
가도
네가
없어도
날씨는
맑음
혼자
걸어도
날씨는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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