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Distant Lover - Thomas Gandey , Blond:ish
.1
[보니]
어떤
얘기부터
시작해야
될련지
우린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건널목
반대편에
너무도
환하게
날
보며
웃고
있어
그게
더
미안해
같이
있어도
불안해
왠지
모를
죄책감에
I
love
you
속삭이던
그때가
너무도
당연한
듯
서서히
잊혀지고
(우리
좋았던)
그땐
네가
참
멋졌었는데
떨림이
없어
손을
잡아도
품에
안겨도
자꾸
먼
하늘만
봐
Baby
[보니]
이젠
멀어졌나봐
Ma
Distant
Lover
너도
내게
말해줘
I
Used
to
love
her
이젠
멀어졌나봐
Ma
Distant
Lover
바라는
것은
(바라는
것은)
너도
나같은
(너도
나같은)
생각이길
바래
.2
[화지]
밤이
부르면
난
나가곤
했지.
내
전화기에
네가
남긴
부재중들이
답답하곤
했지
일은
저질러놓고
되려
못믿어주는게
짜증난다며
네가
날
밀쳐낸다며
되도
않는
궤변
늘어놓고선
착해빠진
네가
어버버
거리는
틈타
싹
내뺐지
huh?
그
동안
참
나빴지
huh?
너
많이
아팠겠지
huh?
이젠
깨닫게
됐지
어찌보면
그건
너
이전에
못된
애들
몇이
준
쓸데없이
독한
방어기질
가만
보면
옛날에
난
주기도
잘
줬고
관계에
충실할
줄
알았는데
우린
내가
다
망쳤어
그간엔
많이
속
썩였지만
이제부터는
잘할게
너는
왕비감
네
남자
이전에
든든한
친구
온전히
발
담글게
너는
진국
I
love
you
속삭이던
그때엔
시간이
멈췄으면
했고
우리
영원할
것만
같았었는데
모든게
다
변해
가나봐
시간이
멈췄으면
해
나
지금
모든게
뚜렷해
내가
네
그
옆에
있는게
맞아
언제나
지금처럼
내
이름
걸어
[화지]
이젠
똑바로
할게
내
전불
걸어
너
있는
거기로
갈게
아무리
멀어도
이젠
웃게
해줄게
내
전불
걸어
바라는
것은
(바라는
것은)
너도
나같은
(너도
나같은)
생각이길
바래
[보니
& 화지]
[보니]
이젠
멀어졌나봐
Ma
Distant
Lover
너도
내게
말해줘
I
Used
to
love
her
[화지]
이제
시작인가봐
[보니]
이젠
멀어졌나봐
[화지]
바라는
것은
[보니]
바라는
것은
[화지]
너도
나
같은
[보니]
너도
나
같은
[함께]
생각이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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