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Used Rookies (feat. Bustabomb) - Brown Tigger
그래
서른한
살의
루키
다
주머니에
손
빼
나
때는
반삭에
스냅백
없인
힙합
못해
쬐끄만
한
것들이
다
눈들이
풀렸네
대한민국
힙합이
이것밖에
안
되냐
대중화가
우리를
낳고
우린
대중화를
낳고
음악이
우릴
살리고
우리가
음악을
살리고
너무
좋은
싸이클
우린
이
속에서
살고
가치를
올려
가야지
같이
마치
나비같이
기믹
까고
트랩퍼
까고
씽잉
까고
넌
진짜고
난
가짜고
이게
더
짜쳐
걍
나랑
붙자고
니가
맞건
내가
더
맞건
상관없고
즐기고
보자고
물론
마지막에
살아
남아
웃는
건
나고
오
스무
살이
된
기분
모처럼
두근거리고
마구
떨리rh
내가
싹
다
이길
것
같은
기분
모든
걸
걸었으니
쫄진
마시고
객기와
야마
구분도
못하는
쭉정이들
음악엔
관심이
없는
래퍼는
무슨
이유
쇼미는
이제
초딩들의
체험
학습
얻는
거는
결국
연예인들의
사진
다들
진심으로
진심이
아닌
놈들의
눈까리는
벌써
풀려있지
한마디도
제대로
못하는군
2022년
빈수레가
너무
많아서
소음
속의
우린
결국
귀를
닫았어
Real
verse
what?
뭔데
너네가
뭣도
없는데
받고
싶은
건
관심이야
한
길만을
파리
어디서나
mo
fyah
병신들은
이
말을
몰라
비켜
rude
boys
sound는
burning
Busta와
Tigger형은
항상
running
만들어
씬에
반란
적은
어디
Power
music
결국
내
길만을
걷지
Attention! N'hésitez pas à laisser des commentai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