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eze - Room #501 paroles de chanson

paroles de chanson Room #501 - Cheeze



So give it to me 술이 찰랑이는
보는 눈이 많은 yeah
So give it to me 잔을 비워주는
다시 채워주는 꿈같아 어제처럼
Ooh, even you know it
살짝 걸터앉은 의자의 차가움 같이 나를 보던 눈이
Ooh, even you know it
여기 있기 싫단 지루한 표정에 멀리 버렸어
살짝 걸어볼까 반대편 그대에게
라이터로 붙이듯 ah, ah, ah
Morning coffee를 마시든 길거리 인사하듯
스쳐 지나가던지 ah, ah, ah
달처럼 희고 빛나는 것들
와인처럼 붉고 취하는 것으로
지금 립스틱 색깔은 로즈힙
I don't care about your lips
Wearing just say something
Your 투우사
I'm bull's horn maybe
We're on cruiser to sailing
내일이 쫓지 못하는 마음보다 단단한
내릴 쌀쌀한 속을 찾아
서성이는
오른쪽 가슴이 채울 곳은
잔이 아닌 밤이겠지
잠이 오지 않아 깊어진 눈빛
달이 뜨지 않아 짙어진 손짓 온기
Givenchy, Prada
Gucci and Louis Vuitton도 무시해
Goddess in my casa
타올 토가를 두른 기대하게 만들어
살짝 걸어볼까 반대편 그대에게
라이터로 붙이듯 ah, ah, ah
Morning coffee를 마시든 길거리 인사하듯
스쳐 지나가던지 ah, ah, ah
Say you name or tell me the number
Get your way, I chase your wonder
Better not hide, better not try
막지 못하는 산타
Say you name or tell me the number
Get your way, I chase your wonder
잡히지 않는 뤼팡
Tonight 방문을 잠궈놔
소맬 걷지 않아도
넥타일 매지 않아도
신사의 품격 풍기는
그대의 눈빛 아찔해
아무리 아닌 해봐도
맘에 you
들어 yeah
기대하게 만들어
살짝 걸어볼까 반대편 그대에게
라이터로 붙이듯 ah, ah, ah
Morning coffee를 마시든 길거리 인사하듯
스쳐 지나가던지 ah, ah, ah



Writer(s): Yasu, Hyung Seok Koh, Hye Gyung Lim


Cheeze - Plain
Album Plain
date de sortie
13-05-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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