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어떨까 넌 - Cheeze
이런
좋은
날엔
자꾸
생각나
무딘
내가
놀랄
만큼
모서리지고
미웠던
세상은
아름답게
조각되고
Spring
in
love
문득
찾아온
순간
봄을
타듯
널
앓고
그대란
계절을
보낸다
어떨까
너와
만든
하루는
어떨까
너와
걷는
시간은
자꾸만
꿈을
꾸게
하는
널
매일
기다린다
너를
보며
어떻게
말을
꺼낼까
너와는
하루가
일분
같다고
이
순간이
매일이
되길
바래
본다
몇
번을
봤던
사진들
너의
눈이
날
본다
그렇게
눈을
마주치면
더
깊어지는
그리움에
설레
하늘엔
온통
펼쳐진
노을
마치
너란
이름에
물든
내
마음
같아
보여
어떨까
너와
만든
하루는
어떨까
너와
걷는
시간은
자꾸만
꿈을
꾸게
하는
널
매일
기다린다
너를
보며
어떻게
말을
꺼낼까
너와는
하루가
일분
같다고
이
순간이
매일이
되길
바래
이미
굳어져
버려서
이미
바뀔
수
없어서
다른
말이
나오질
않죠
꼭
해야
되는
말
전해야
되는
말
미뤄둔
내
맘
어떠니
나와
함께
웃는게
어떠니
매일
함께
걷는게
이렇게
꿈속에서
했던
말
이젠
말해본다
너를
보며
어떻게
말을
꺼낼까
너와는
하루가
일분
같다고
그
순간이
매일이
되길
바래
![Cheeze - 수상한 파트너, Pt. 4 (Original Television Soundtrack)](https://pic.Lyrhub.com/img/9/f/b/d/5ik4lldbf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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