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Not an ambition - Don Malik
이건
야망이
아냐
거의
공기와
같아
매일
똑같이
살아
그저
숫자만
달라
어제로
갈
순
없네
가고
싶지도
않아
적어도
나는
그래
불행들이
듣게
크게
외쳐
Bye
bye
당연해
날마다
먹어대는
나의
나이
부끄럽게
살다
늙을
수
없기에
항상
두
주먹에
힘
불끈
쥐었네
It's
my
time
to
shine
bright
없어도
돼
불
구덩인
담담하게
챙기지
맡겨놓은
듯이
딱
한
만큼만
가져
안
봐
남
눈치
내
욕심이
식욕이면
비교적
짧은
입
맛있는
것만
먹다가
커져버린
등치
기준치가
올라가
쓸
데
너무
많아
중딩
때의
내가
날
보면
무지하게
놀라
까무러치겠지만
지금에
난
시야가
달라
1년
전에
반지하에서
1 Llionaire의
가사를
들으며
꿈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잘
봐
콰형의
연락을
받아
이
기분
모름
입
닫아
아까
말했잖아
인마
절대로
이건
야망이
아냐
이제서야
얻어낸
내
작은
보상
중
하나
훔쳐
갈
거
없다고
열고
다녔던
문을
잠궈
이젠
비밀이
아냐
힘들어서
눈물
난
건
근데
그거보다
훨씬
좆같어
무능한
건
어제의
내
위치보다
먼
곳을
향해
줌을
당겨
It's
not
an
ambition,
but
the
clear
vision
내일에
고정된
시선
there's
no
reason
소원
안
빌어
걍
가지
가지러
ayy
Ugh,
걍
가지
가지러
It's
not
an
ambition,
but
the
clear
vision
내일에
고정된
시선
there's
no
reason
소원
안
빌어
걍
가지
가지러
ayy
엄만
말해
돈은
꼬리
따라오게
돼있어
가는
길로
엄마
말이
맞아
내
뒷모습
거의
구미호
내
적들을
죽일수록
하는
사람
구실
공동묘지
된
내
스튜디오를
전시해서
얻어내
income
영원할
필욘
없네
나
원하는
건
평생
빠져나와야
해
영세
어차피
너도
나도
여기에선
죄인이지
그럼
걍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노예처럼
매일을
일해
그게
오직
내게
왕관을
줄
수
있는
방법
I
never
doubt
it
다행히도
운명이
아직
나를
예뻐하니
Karma가
뒤통수를
치기
전에
앞으로
도망쳐
정신없이
뛰다
보니
어느새
난
여기로
왔어
what's
up,
ayy
세상이
나를
발견해가는
과정을
즐겨
계좌에
활짝
피어난
개나리
밭은
그
증거
내
삶이
바뀐
순간에까지
난
눈을
돌려
재산이
아닌
가치에
삶을
팔아
돈
불려
그때부턴
야망이지
엄빠가
일을
관둔
후에
그때부턴
야망이지
누나
학자금
갚은
후엔
그때부턴
야망이지
카드
융자를
갚은
후엔
그때부터야
내
야망이
야망이지
내
집을
마련
후엔
Till
then
It's
not
an
ambition,
but
the
clear
vision
It's
not
an
ambition,
but
the
clear
vision
Attention! N'hésitez pas à laisser des commentai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