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Love Contract (Prod. By GRAY) - GIRIBOY

시간이 없어 우리
퀵보드라도 장만해
전동으로 움직이는
빠르고도 가벼운 걸
편리하지만
위험성이 높아
넌 심성과
마음이 좋아
You look
So good to me
어서 슝슝 휙
우리 재계약을 이야기해보자
I wish (I wish)
You wish (You wish)
She wish (She wish)
We wish (We wish)
좀 더 잘해줄 수 있어
쇼핑백이 될 수 있어
백을 들어줄 수 있어
매니큐어 바를 수
우리 약속한 시간이 끝났어
이제 어디 가서 앵길래 (어딜 봐 어딜 가)
우리 약속한 시간이 끝났어
이제 어디 가서 앵길래 (어딜 봐 어딜 가)
우리 계약서 수정해야해
연애 평생으로 바꿀래
계약서 태워버려도 조건 없이 사랑해줄래
이별을 말하지 말아 그 입술이 미워
내 이빨로 입술을 깨물어 버릴래
이별을 말하지 말아 계약서를 더 build
파기는 불가하게 조항들을 더 추가해
난 이 조항들을 검토하고 또 연구해
내 사랑은 유통기한이 없어 영구해
0 두 개 붙은 내 민증이 싫어서
출입불가한 곳으로 가는 누나의 마음을 통제해
구차해지네 계약 앞에서 도장 2000개를
찍어서라도 이별을 다시 미뤄내
혼자 못 지내 나무늘보처럼
매달릴 거야 재계약해서 사랑을 이뤄내
I wish (I wish)
You wish (You wish)
She wish (She wish)
We wish (We wish)
좀 더 잘해줄 수 있어
쇼핑백이 될 수 있어
백을 들어줄 수 있어
매니큐어 바를 수 있어
우리 약속한 시간이 끝났어
이제 어디 가서 앵길래 (어딜 봐 어딜 가)
우리 약속한 시간이 끝났어
이제 어디 가서 앵길래 (어딜 봐 어딜 가)
우정을 넘어서 우린 볼 수 없는 것도
쉽게 보자 안 버릴 거 버릴 것도
쉽게 생각해 종인 그저 종이일 뿐
쉽게 보자 부부처럼 식구처럼
밤낮을 바꿔 아침형이 될 수 있어
밤낮을 맞춰 너를 매일 볼 수 있어
나를 너의 걸로 만들어
니 종이 될 수 있어
매니큐어 발라서
우리 약속한 시간이 끝났어
이제 어디 가서 앵길래 (어딜 봐 어딜 가)
우리 약속한 시간이 끝났어
이제 어디 가서 앵길래 (어딜 봐 어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