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Traveler - HEIZE
내가
듣기론
이곳의
길은
영영
비밀이고
잠깐인지
오랫동안
인지도
소유할
수도
없는
여행자
그게
나예요
그리고
또
그대죠
그리웠던
그때처럼
오늘도
그런
날이
되겠지요
짓궂고
아프기
위한
여행은
없단
걸
잊으면
안
돼
뭘
타고
왔는지
모르지만
기억해야지
해와
달의
사랑
얼마나
아름다웠었는지
음악과
비가
애틋했는지
언제
또
보게
될지
모를
그
사람
힘들지
않다면
한
번은
웃어줘
언제
또
보게
될지
모를
한
사람
때문에
여행을
망치지
말아요
어깨가
무거워지면
짐을
줄여도
되고
쉬었다가
가면
되죠
뜨거웠고
시리웁던
날들
사랑했고
미워한
날들
소중하고
부질없던
모든
기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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