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Nanana - IMFACT
넌
아무것도
모른
채로
나의
손을
잡아주었고
위험하고
불안한
내
마음속에
들어와
있어
공허했던
나의
하루를
밝혀
주던
너의
아름다운
미소를
잠깐만
보고
싶어
조금씩
흐려져가
사실은
두려워
나
나를
좀
안아줘
이
꿈에서
깨긴
싫어
나를
꼭
안아줘
따듯한
네
품속에서
내
손을
녹여줘
절대로
놓지
말아
줘
네가
없이
나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나
나
나
나나나
매일
밤
불안하니까
나
나
나
나나나
네가
없인
아무것도
아니니까
나
나
나
나나나
그냥
멍청한
바보니까
모두
날
버리고
욕해도
너라는
이
꿈에서
깨고
싶지
않아
난
원래
이런
게
어울리는
남자
넌
그런
게
어울리는
여자
계속
그렇게
웃으며
계속
살면
돼
모두가
외면해도
세상이
등돌려도
내가
완전해질
수
있는
이유는
너라는
거
너라는
거
세상이
차가워도
모든
것이
변해도
절대로
변하지
않는
것
널
향한
사랑인
걸
나
나
나
나나나
매일
밤
불안하니까
나
나
나
나나나
네가
없인
아무것도
아니니까
나
나
나
나나나
그냥
멍청한
바보니까
모두
날
버리고
욕해도
너라는
이
꿈에서
깨고
싶지
않아
내가
원하던
삶은
이게
아니었는데
나
정말
미쳤나
봐
정말
미쳤나
봐
우리
이대로
영원하다
믿었었는데
넌
그렇게
난
이렇게
제자리에
나
나
나
나나나
매일
밤
불안하니까
나
나
나
나나나
네가
없인
아무것도
아니니까
나
나
나
나나나
그냥
멍청한
바보니까
모두
날
버리고
욕해도
너라는
이
꿈에서
깨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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